부왕사지에서 바라본 북한산 3월의 봄은 아직 정중동이였다.
올 겨울 유난히 포근하여 혹시나하고 부왕사 노루귀꽃이 궁금하여 어제(6일) 가 보았더니,
아직은 낙엽속에 묻혀서 미동도하지 않고 있었다.
Serenade To Spring / Secret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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