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 아침에 문득 너무 오래 살았다는 생각..이렇게 길게 살아남으리라 생각지도 못했는데
나는 갱의 깊은 시간을 살다 죽고자 했는데
박노해의 '오월 깊은 시간' 중에서 일부..
Time After Time
'영상과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위의 별 (0) | 2020.08.03 |
---|---|
북한산 국립공원에 있는 청담폭포.. (0) | 2020.07.28 |
외로운 술잔 (0) | 2020.07.22 |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0) | 2020.07.20 |
항해 (0) | 2020.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