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gapi Mou [Fedra]
사랑의 이야기 중에서도 제일 뜨겁게 활활 타오르는 사랑을 한 이는 바로 페드라 일 것이다.
그러나 히폴리투스는 페드라의 사랑 고백에 대해서 너무나도 역겹다는 반응을 나타내었고 거절당한 페드라는 결국은 자신의 이름을 더럽히고 자식들의 장래를 망쳐놓은 것이 두려워서 목매어 자살한다.
그녀가 남긴 유서에는 히폴리투스가 자기를 범했다고 비난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그러나 사실을 발설하지 않겠다는 페드라와의 맹세를 지키기 위해 히폴리투스는 진실을 밝히지 않고 숨긴다.
히폴리투스가 얼마 길을 가지 않았을 히폴리투스의 말들을 사납게 날뛰게하여 마차를 부숴놓고 히폴리투스를 끌고 다니게하여 죽게 한다.
고대의 시인들은 페드라를 소홀히 했던 히폴리투스에 대한 사랑의 여신의 노여움으로 설정하여, 아프로디테의 희생물이 바로 페드라라는 것이다.
Alkistis Protopsalti
Dimitra Galani
Haris Alexiou |
출처 : 산으로, 그리고 또 산으로..
글쓴이 : 휘뚜루 원글보기
메모 :
'음악에 대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재즈로 세계를 매혹시키는 보컬리스트 Nah Youn-sun (0) | 2018.07.10 |
|---|---|
| [스크랩] Dire Straits(다이어 스트레이츠) 보컬에 대하여.. (0) | 2018.07.09 |
| [스크랩] [음악의 연금술사]라고 부르는 Rene Aubry에 대하여.. (0) | 2018.07.09 |
| [스크랩] 일렉트로닉 뉴에이지계열의 전설적인 아티스트 Paul Schwartz (0) | 2018.07.09 |
| [스크랩] 해마다 가을이 오면 듣게되는 불후의 명곡 Autumn Leaves (고엽 ; 枯葉) (0) | 2018.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