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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제일 비싼 버섯 [송로버섯]
50여년만에 이탈리아 송로버섯 채집가 [크리스티아노 사비니]는 애견 덕에 심을 봤다~! 발견됐다. 트러플 채집가이자 판매상인 크리스티아노 사비니는 23일 자신이 키우는 [로코]라는 이름의 개가 이끄는 대로 따라가 피사 인근 숲 속에서 하얀 트러플을 찾아냈다고 영국의 가디언 위클리가 26일 전했다.
사비니는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로코가 점 찍은 곳을 1시간 이상 파낸 끝에 땅속 80㎝ 깊이에서 검은 트러플에 비해 더욱 희귀한 하얀 트러플을 발견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비니는 [로코가 너무 흥분해 나는 로코를 묶어 놓아야만 했다]면서 [그 트러플에서는 믿을 수 없는 향기가 풍겨 나왔다]고 말했다. 이 트러플은 1954년 발견 당시 아이젠하원 미국 대통령에게 선물했던 2.5㎏짜리 하얀 트러플에 이어 2번째로 큰 것이다.
마카오 자선경매를 주관하는 기셀레 오베르티는 [하얀 트러플은 20일 이내에 먹어야 하는 만큼 신속하게 운송해야 한다]며 [최근 더 작은 하얀 트러플의 경매가인 14만 유로(1억9천만원)의 기록을 깨뜨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하얀 트러플은 이탈리아와 크로아티아에서 발견되고 있으나 올해에는 지나치게 건조한 여름 날씨로 인해 채취량이 많이 줄어 들었다.
살비니는 [우리가 발견한 트러플은 얼마 전 15일 동안 내린 비의 덕택]이라며 [이 트러플은 하느님이 준 선물]이라고 말한 뒤 결정적 공헌을 한 로코에 새로운 집을 사줄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사상 두번째 크기로 화제를 모은 1.5㎏의 이탈리아산 송로버섯(트뤼플)이 경매에서 무려 33만달러 (약 3억원)에 낙찰됐다. 영국 옵저버지에 따르면 12월 1일 마카오에서 열린 유전병 환자를 위한 자선경매에서 이 송로버섯은 입찰자들의 치열한 경합 끝에 당초 예상가를 뛰어넘어 [도박왕]이라 불리는 홍콩의 억만장자에게 팔렸다고 보도했다.
송로버섯 : 송로버섯은 호두 크기~ 주먹만한 감자 모양의 덩이이고,
야성적이면서도 관능적이다.
▲ 1.5㎏짜리 하얀 트러플(Truffle, 송로버섯)
2008/09/07 - 휘뚜루 - Spiritual Aareness Music hyosungtr Tedium Of Journ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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