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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에 대하여

[스크랩] 세계에서 제일 비싼 [송로 버섯]

by 휘뚜루50 2018. 7. 10.

 

 

▒ 세계에서 제일 비싼 버섯 [송로버섯]

 

50여년만에 이탈리아 송로버섯 채집가 [크리스티아노 사비니]는 애견 덕에 심을 봤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한 숲 속에서 지난 50여년 동안 가장 큰 1.5㎏짜리 하얀 트러플(Truffle, 송로버섯)이

발견됐다. 트러플 채집가이자 판매상인 크리스티아노 사비니는 23일 자신이 키우는 [로코]라는 이름의 개가

이끄는 대로 따라가 피사 인근 숲 속에서 하얀 트러플을 찾아냈다고 영국의 가디언 위클리가 26일 전했다.

 

사비니는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로코가 점 찍은 곳을 1시간 이상 파낸 끝에 땅속 80㎝ 깊이에서

검은 트러플에 비해 더욱 희귀한 하얀 트러플을 발견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비니는 [로코가 너무 흥분해 나는 로코를 묶어 놓아야만 했다]면서 [그 트러플에서는 믿을 수 없는 향기가

풍겨 나왔다]고 말했다. 이 트러플은 1954년 발견 당시 아이젠하원 미국 대통령에게 선물했던 2.5㎏짜리

하얀 트러플에 이어 2번째로 큰 것이다.

 

마카오 자선경매를 주관하는 기셀레 오베르티는 [하얀 트러플은 20일 이내에 먹어야 하는 만큼

신속하게 운송해야 한다]며 [최근 더 작은 하얀 트러플의 경매가인 14만 유로(1억9천만원)의

기록을 깨뜨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하얀 트러플은 이탈리아와 크로아티아에서 발견되고 있으나

올해에는 지나치게 건조한 여름 날씨로 인해 채취량이 많이 줄어 들었다.

 

살비니는 [우리가 발견한 트러플은 얼마 전 15일 동안 내린 비의 덕택]이라며 [이 트러플은 하느님이 준

선물]이라고 말한 뒤 결정적 공헌을 한 로코에 새로운 집을 사줄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제네바=연합뉴스) 2007.11.26
 

사상 두번째 크기로 화제를 모은 1.5㎏의 이탈리아산 송로버섯(트뤼플)이 경매에서 무려 33만달러

(약 3억원)에 낙찰됐다. 영국 옵저버지에 따르면 12월 1일 마카오에서 열린 유전병 환자를 위한

자선경매에서 이 송로버섯은 입찰자들의 치열한 경합 끝에 당초 예상가를 뛰어넘어

[도박왕]이라 불리는 홍콩의 억만장자에게 팔렸다고 보도했다.

 

송로버섯 : 송로버섯은 호두 크기~ 주먹만한 감자 모양의 덩이이고,
향기가 짙고 맛이 좋은 식용 버섯으로 옛날부터 유럽에서 진귀하게 알려진 버섯이다.


송로버섯의 향기는 성적 흥분 효과가 있다는 페로몬, 축축한 흙, 신선한 숲이 뒤섞인 냄새,

야성적이면서도 관능적이다.


이 특유의 향을 살리기 위해서 송로버섯을 먹을 때는 되도록 단순하게 요리한다.
돼지나 개를 훈련시켜 땅속의 버섯을 채쥐하는데 이용한다.


송로버섯이 고가의 다이아몬드에 비유해 흰 다이아몬드, 검은 다이아몬드로 표현될 만큼 귀한 것이다.

 

 

▲ 1.5㎏짜리 하얀 트러플(Truffle, 송로버섯)

 

 

 

2008/09/07 - 휘뚜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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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산으로, 그리고 또 산으로..
글쓴이 : 휘뚜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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