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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_daum->
▒ 원로화가 천경자(千鏡子) 미스테리
우수와 신비에 찬 이국적인 여인 그림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 온 천경자 화백.
천경자 씨는 과연 어디에 있는 걸까..?
천경자 화백은 미국 뉴욕에 체류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지난 10여 년간 아무도 본 사람이 없다.
결국 예술원이 나서서 천 화백의 가족에게 생존여부를 확인했지만,
천 화백의 큰딸은 '명예훼손' 이라며 생사 여부조차 밝히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예술원이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
예술원 회원인 천경자 화백은 1998년 작품 93점을 서울시립미술관에 기증하고 뉴욕으로 떠났다.
하지만 지난 10여 년간 천 화백을 만났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올해 만 90세의 고령인데다 지난 2003년 뇌출혈로 쓰러진 이후에는
큰딸인 이혜선 씨가 돌보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화단에선 "혹시 이미 돌아가신 게 아니냐"는 말도 무성했다.
급기야 예술원이 나서서 큰딸에게 천 화백의 생존여부를 문의했지만, '명예훼손'이라며 거절당했다.
예술원은 뉴욕 총영사관에도 천 화백의 생존 여부 확인을 요청했지만,
영사관 측도 큰딸 이씨로부터 "살아계신다"는 말만 전해들었다는 겁니다.
게다가, 큰딸은 지난 1월 예술원에 회원 탈퇴서를 보냈다.
예술원은 일단 지난 2월부터 천경자 화백에게 지급하던 매달 180만원의 회원 수당을 잠정 중단했다.
그렇다고, 예술원이 천 화백의 회원 자격을 끊을 수도 없다.
예술원 회원은 4년 임기제이지만 연임할 수 있어서 사실상 종신제인데, 60년 역사상 스스로 탈퇴한
경우가 없다. 이제는 생존 여부가 미스터리가 되고 있다. 부디 살아 있기를...

↑ 황금의 비

↑ 청춘의 문

↑ 두상

↑ 내 슬픈 전설

↑ 탱고가 흐르는 황혼

↑ 생태

↑ 여인

↑ 사월

↑ 나비소녀

↑ 여인의 시(詩)

↑ 미모사의 향기

↑ 6월의 신부

↑ 미인도

↑ 비 개인 뒤

↑ 꽃다발을 안은 여인






↑ 누드(크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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