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江華) 석모도(席毛島)의 상주산(上主山)과 바람길을 겨울 나그네 되어 나홀로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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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江華) 석모도(席毛島)의 상주산(上主山)과 바람길을 겨울 나그네 되어 나홀로 걷다.
석모도(席毛島)는 면적 42.841k㎡, 해안선 길이 41.8km이고, 최고봉은 상봉산(上峰山, 316m)으로
해명산(309m), 낙가산(267m), 상주산(264m) 순서이다. 그리고 해명산, 낙가산, 상봉산은 하나의
산줄기로 연결되어 있지만 상주봉은 저 만큼 외따로 홀로 떨어져 있는 산이다.
주민은 1,138가구에 2,216명이 살고 있다. 석모도(席毛島)는 강화군 외포항에서 서쪽으로 1.2km
떨어져 있고 수도권 시민들에게 꽤 알려진 유명한 관광지로 가족나들이 섬으로 적합하다. 육지와
강화도 섬을 잇는 강화대교와 초지대교 덕분에 잘 만들어진 도로를 달릴 수 있으며 최근에는
석모대교가 개통되어 배를 타고 가는 낭만은 사라졌지만, 편안하게 섬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석모도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 전에는 매음도, 금음복도, 매도, 석포도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려왔지만,
조선 숙종 때 '강도지'에서 들모퉁이란 뜻의 석우라는 이름으로, 영조 때 '여지도서'에 돌모로라는
뜻의 석모로라는 이름이 붙은 뒤부터 자연스럽게 석모도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돌모로, 돌모퉁이라 함은 돌의 모퉁이란 뜻도 있지만 돌투성이인 산자락의 모퉁이로 물이 돌아
흐른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기도 하다. 조선 숙종 때에 간척사업으로 북쪽의 송가도(松家島),
남쪽의 매음도(煤音島), 어유정도(魚遊井島)와 합쳐졌다.
고려시대 말엽까지는 석모도의 송가도(松家島)와 어유정도 사이에 선박이 왕래하였는데, 주로
예성강(禮成江)과 한강을 드나드는 화물을 취급했다. 1895년 행정구역 개편 때 교동군에
속했다가 1910년 강화군에 편입되었다.
석모도는 남동쪽 끝에 있는 해명산과 중앙에 있는 상봉산으로 인해 남부와 중부는 대부분 산지
이고 북부와 서부는 대규모로 만들어진 간척지이다. 토양이 좋아서 논농사가 잘 된다. 주민들은
대부분 농업에 종사하며 소규모 어업을 한다. 근해에서는 병어와 새우, 숭어, 꽃게 등이 잡힌다.
옛날(1706년 이전)에는 지금의 상리와 하리 평야가 자리한 땅이 바닷물이 통하는 갯골이었다고
하는데, 이곳의 물살이 유난히 빠르고 거셌다고 한다. 따라서 당시에는 지금의 상리와 하리
지역은 송가도, 그 아래 지역이 석모도였으며, 나중에 두 섬 사이의 갯골이 메워져 평야가
되면서 합쳐진 두 섬을 통틀어 석모도라 했다.
특이한 것은 숙종32년(1706)에 오랫동안의 간척사업을 통해 지금의 ‘평야’가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그러고 보면 과거 석모도를 두고 금음북도니, 석포도니 해서 섬의 이름이 달랐던 것
또한 옛날에는 이 섬들이 각기 독립된 섬이었다가 간척사업을 통해 여러 개의 섬이 하나의
섬으로 탈바꿈한 것으로 보여진다.
몇 년 전부터 우리나라에 걷기 열풍이 일어나 전국 방방곡곡에서 걷기 좋은 길을 발굴해서
홍보하고 있다. 인천의 강화군 역시 강화나들길을 만들어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총 20개의 코스가 있는데 강화도 내에는 1,2,3,4,5,6,7,8,14,15,16,17,18,19,20 코스가 있다.
교동도에 9,10번길이, 석모도에 11,19번길이 있으며 주문도에는 12번길, 볼음도에는
13번길, 마지막 나들길인 20번길이 깅화도에 있다.
석모도에는 두 개의 강화나들이 바람길이 있는데..11번 석모도 바람길과 19번 석모도 바람길이
있다. 11번 석모도 바람길은 매음리 마을의 선착장(선수 선착장이라고 부른다) 이곳을 지나면
삼량염전이며 어류정항과 민머루해변을 지난다. 석포 선착장에서 어류정항까지 8.2km구간은
강화도와 석모도 사이의 바다와 갯벌을 볼 수 있지만 조금은 단조롭다.
이곳을 지나면 곳곳에 숨어 있는 비경들을 만날 수 있다. 이 구간에서는 휴식을 취할 곳이 거의
없어서 그냥 걸어가야 한다. 어류정항과 민머루해변 그리고 어류정낚시터까지는 낮은 산을
따라서 해안을 지나간다. 이곳이 경치는 다른 곳보다 훨씬 더 좋다.
강화 나들이 19번 석모도 바람길은 동촌에서 시작하여 옛 석모나루터를 지나 상리 버스종점까지
약 5km 제방길이다. 이 제방길은 간척지로 바람 한점 피할 수 없는 허허벌판길이다. 그레서
둘레길 이름도 석모도 19 바람길이라 명명하였다고 한다.
지금 인천광역시는 다리 바람이 불고 있다. 육지와 가까운 섬들이다 보니 연륙교 또는 연도교를 하면
여러 가지로 편리한 점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선재도, 영흥도, 영종도, 삼목도, 용유도, 교동도,
대무의도와 소무의도, 석모대교 등이 연륙교와 연도교로 되어 있다.
대중교통으로 지방에 있는 먼산들을 다녀 오려면 무조건 그쪽 방면으로 가는 첫 차를 타야한다.
오늘은 그동안 벼르기만 했던 미답의 산인 강화 석모도에 있는 상주산을 다녀 오기로 하고
발산역에서 06시 30분에 강화행 버스를 타고 강화종합버스터미널에 08시쯤 도착을 하였다.
강화종합터미널에서 하루에 두번 다니는 상리행(35B) 버스시간을 확인해보니 08시 50분이다.
사전에 내가 알고 있던 08시20분은 착각이였나보다. 터미널 상가에서 몇 가지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고 정시(08시50분)에 출발하는 상리행 미니버스(35B)에 승차하였다.
상리행 미니버스가 외포리를 지날 때 바라본 석모도의 산봉우리들..
석모대교를 지나며 바라본 진강산과 마니산 전경..나 이외 한명의 손님을 태운 미니버스는 석모대교를
건너 왼편 길로 빙 돌아서 매음리 민머루해수장까지 들렸다가 보문사 주차장에서는 약 30분 쉬었다가
출발하는 석모도 외곽을 일주하는 석모도 순환버스였다.
보문사 주차장에 있는 명품송 한 그루..
보문사 주차장에서 바라본 보문사의 마애석불이 있는 눈섭바위 전경..
보문사 주차장에서 바라본 주문도와 아차도와 볼음도 전경..
보문사 주차장에서 10시에 다시 출발한 미니버스는 약 20분을 달려 상리 버스종점에 나를 내려 주었다.
나를 여기까지 태워다 준 미니버스.. 오후 15시 40분쯤 상리 종점을 한번 더 다녀간다고 한다.
버스종점에서 산으로 가는 길은 삼거리에서 오른편으로 조금가다 왼편을 보면 암장으로 가는 길이 있다.
암장까지는 사람들이 다닌 흔적이 뚜렸한 산길이다.
암장길을 따라 10여분 가다보면 첫번째 조망이 열리는 곳에 도착한다.
암장으로 가는 길에 있는 조망터에서 바라본 석모대교 방향..역광이라 사진은 실루엣이다.
석모도의 산봉우리들..해명산과 낙가산과 상봉산이 조망되고 있다.
줌으로 당겨본 석모대교 방향..마니산과 참성단과 초피산이 실루엣으로 조망되고 있다.
줌으로 당겨본 석모대교와 덕산(망산)과 국수산 전경..
예전에는 망산이라 불렀는데..요즘은 덕산이라 부르고 있다.
잠깐의 조망시간을 즐기고 암장으로 가다.
누구인가 손에 의하여 암장은 잘 관리되고 있었다.
암장에서 상주산 정상으로 가는 길은 없다. 그러나 오른편 길을 따라가면 흐미한 길이 있다.
암장 코스는 대여섯개인듯..
암장을 돌아 상주산 정상으로 가는 길에..
암장 전경..
암장을 우회하여 돌아 올라가는 길에 바라본 상주산 정상 전경..
암장위 조망처에서 잠시 쉬어 가다. 길표 커피도 한 잔하면서..^^
암장 위 조망처에서 바라본 송가평야와 상봉산 전경..
석모대교 방향..
고려산과 혈구산 전경..
석모도의 산봉우리와 석모도19 바람길 전경..
유빙(流氷)이 떠 흐르는 바다 너머로 고려산과 혈구산이 조망되고 있다.
암장에서 길 없는 막산으로 상주산의 유일한 정규 등산로에 도착하였다.
새넘이재에서 상주산 정상으로 오고가는 유일한 등산로 중에 있는 조망처..
조망처에서 바라본 석모대교 전경..
송가평야 넘으로 상봉산과 주문도 방향..
주문도, 아차도, 볼음도 전경..
아차도와 볼음도 전경..
다시 석모대교를 줌으로 당겨보고..
상리 앞 바다에 떠서 흘러가는 유빙(流氷)들..
송가평야와 주문도, 아차도, 볼음도 방향..
새넘이재 방향..
고려산과 혈구산 방향..
상주산으로 가는 능선길은 조망이 뛰어난 산길이라 심심할 겨흘이 없다.
정상 직전의 암릉에서..
교동도의 수정산과 기장섬 방향..
고려산과 혈구산 전경..
주문도와 아차산과 볼음도 방향..
새넘이재 오른편은 부자캠핑장이다. 뒤로 서검도와 미법도도 조망되고 있다.
다시 줌으로 당겨본 주문도와 아차도와 볼음도 전경..
상주봉 전상 직전의 전위봉 능선길..
암릉길..
명품 반송 한 그루..
건너편에 상주산 정상이 조망되고 있다.
고려산과 혈구산 방향..
교동대교와 별립산 방향..
석모대교 방향..
정상 직전의 암릉..
지나온 암장과 길 없는 막산 능선길..
상주산 정상(264m)..강화도와 석모도, 또는 교동도를 오가며 늘 바라보기만 했던 상주산..2000년도
이전에는 군통제 지역이라 을씬도 할 수 없었던 상주산..그 후로는 어물쩍하다 아직 나는 한번도
다녀가지 못한 상주산을 오늘에야 비로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다녀가게 되었다.
상주산 정상에 있는 오석 정상석..
상주산 오석 정상석은 삼산면 송광초등학교 총동창회에서 2016년에 새웠다고 한다.
상주산 정상에서 바라본 교동도의 화개산 전경..
줌으로 당겨본 교동도 화개산 전경..
상주산 정상에서 바라본 별립산과 봉천산 전경..옛 교동으로 가던 창후리 선착장도 보인다.
고려산과 혈구산 전경..내가 저수지도 살짝 보인다.
진강산과 마니산 전경..
상봉산과 석모도19 바람길..
주문도, 아차도, 볼음도 전경..
석모대교 방향..
별립산과 고려산과 혈구산 전경..
산아래 기장섬 방향..멀리 뒤로는 이북의 연안군이 가늠되고 있다.
교동의 화개산 방향..
별립산과 고려산과 혈구산 방향..
석모대교를 줌으로..마니산의 산그리메가 실루엣으로 조망되고 있다.
교동대교와 별립산 전경..
교동대교 전경..
줌으로 최대한 당겨본 교동대교 전경..
교동도 화개산 전경..
상주산 정상 부근에 있는 일급 비박지..
비박지 부근에 있는 명품송 한 그루..
비박지에서 바라본 상주산 정상..
상주산 정상에서 바라본 송가평야 전경..
상주산 정상에서 바라본 산 아래 군부대 시설물과 바다에 떠 흘러가는 유빙(流氷)들..
줌으로 당겨본 별립산과 봉천산 방향..
줌으로 당겨본 고려산과 혈구산 전경..
덕산과 진강산..덕산은 예전에 망산이라 불렀는데..요즘은 덕산이라 부르고 있다.
석모대교를 최대한 당겨보니 마니산 실루엣이 선명하다.
주문도와 아차산 방향..
상주산에서 조망 즐기기의 망중한의 시간을 보내고 하산을 하였다.
하산길에 뒤돌아 바라본 상주산 전경..
새넘이재로 내려가는 길..
등산로는 대체로 값비싼 야자수 껍질 가마니를 깔아 놓았다.
그렇게 위험한 지역도 아닌데.. 안전지지대를 설치해 놓았다.
이용자 편에서 보면 나뿔건 없지만..왼지 과소비라는 생각이 드는 건 나만의 생각인가..?
상주산에서 본 유일한 이정목..
정자 쉼터..
야자수 깔판이 깔려있는 비단길..
새넘이재 삼거리에 도착하였다.
새넘이재 넘어 부자캠핑장으로 가는 길..
상리 마을로 넘어 가는 새넘이재 고개..
주민들이 알아서 재설작업을 하라고 한다.
상리 사거리에 도착하다.
상리마을길에서..
뒤돌아 본 상주산의 암장과 정상 전경..
상리마을에서 강화나들이길인 석모도19 바람길(제방)로 가는길..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바라본 상주산과 별립산 전경..
줌으로 당겨본 암장과 상주산 전경..
결빙(結氷)이 되어 있는 제방수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별립산과 혈구산 전경..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혈구산과 국수산 전경..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섬돌모루도가 보인다.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갈대 넘어로 하리와 상리 마을 전경..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무슨 철새들일까..?
줌으로 당겨보니 철새 큰 기러기들..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 있는 유일한 정자쉼터..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갈대 숲..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포토존에서..
갈대 숲..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포토존에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청둥오리때들이 비상하고 있다.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교동대교를 줌으로 당겨보다.
나홀로 겨울나그네 되어 걸은 석모도19 바람길에서..날머리..
날머리에 있는 종..
석모도19 바람길은 끝내고 버스정유소가 있는 삼산면 사무소앞으로 가 보았다. 핸폰으로 운행중인
버스를 확인해보니 약 1시간 후에 버스가 온다고 하여 멍청히 그냥 기다리는 것보다 석모대교까지
걷기로 하였다.
석모대교로 가는 길에..
석모대교로 가는 길에..
석모대교로 가는 길에..
석모대교로 가는 길섶에 있는 감나무 한 그루..
줌으로 당겨본 까치밥 홍시들..
석모대교로 가는 길에..
석모대교로 가는 길에..
석모대교로 가는 길에..
석모대교로 가는 길에..
석모대교로 가는 길에..
석모대교로 가는 길에..
석모대교로 가는 길에..
석모대교로 가는 길에..
석모대교로 가는 길에..
석모대교로 가는 길에..
석모대교로 가는 길에..
석모대교로 가는 길에..
석모대교로 가는 길에..
석모대교로 가는 길에..
석모대교에서 바라본 석모도 옛 선착장 방향..
석모대교 만남의 광장에서 바라본 상주산 전경..15시쯤 석모대교 버스정유장에서 강화종합터미널로
가는 버스를 타고 석모도 상주산과 바람길 나들이 산행을 마무리 하였다. 예상보다 포근한 기온에
바람없는 날씨 덕분에 미답의 산인 상주산을 즐겁게 마무리하였다.
2022/01/17 - 휘뚜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