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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대하여

[스크랩] [제멋대로]인 음악 속에 [재즈적인 질서]가 있는 Jamie Cullum에 대하여..

by 휘뚜루50 2018. 7. 3.

 

 

▒ What A Difference A Day Mad / Jamie Cullum

What a difference a day made
Twenty-four little hours
Brought the sun and the flowers
Where there used to be rain


단 하루가 변화시킨 것
스물 네개의 작은 시간들
태양과 꽃들을
늘 비가 내리던 곳에 데려 왔네요

 

My yesterday was blue, dear
Today I'm part of you, dear
My lonely nights are through, dear
Since you said you were mine


어제는 우울했어요, 사랑하는이여
오늘은 당신의 일부네요, 사랑하는이여
나의 외로운 밤들이 지나네요, 사랑하는이여
당신이 내 것이라고 말한 때부터


What a difference a day makes
There's a rainbow before me
Skies above can't be stormy
Since that moment of bliss, that thrilling kiss


오, 하루가 변화시킨 것
무지개가 내 앞에 뜨고
내 위의 하늘은 그 행복한 순간 이후
찌푸릴 수가 없지요
그 떨리는 입맞춤


It's heaven when you find romance on your menu
What a difference a day made
And the difference is you


당신의 식단에서 낭만을 찾을때가 천국이예요
하루가 변화시킨 것
그리고 그 변화는 당신이에요

 

 

2013/01/14 Mh - Jang

 

 

 

 

▒ [제멋대로]인 음악 속에 [재즈적인 질서]가 있는

Jamie Cullum에 대하여.. 

 

원곡은 네들란드 jazz 싱어 로라 피지(lala Fygi)의 Cuando Vuelva A Tu Ladp인데,
이 곳을 스탠리 아담스(Stanley Adams)가 영어로 개사하여 블루스의 여왕(Queen of the BLUES)이라
불리루는 디나 워싱턴(Dinah Washington)이 [Wha A Difference A Day Made]라는 제목을 통해
1959년도에 불러 크게 히트한 곡이다. 지금 흐르는 곡은 영국출신의 Jazz/pop 싱어
제이미 컴럼(Jamie Cullum)의 Cuve곡이다.

 

 

100만파운드 메이저사 계약, 영국발매 4달만에 70만장, 재즈 아티스트의 팝 차트 석권!!
해리 코닉 주니어, 커트 엘링의 계보를 이으면서 최근 영국을 비롯한 유럽 재즈계에서
[재즈계의 베컴]으로 불리우며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남성 보컬주자 제이미 컬럼

 

정규 음악 교육을 받지 않은 피아니스트 겸 보컬리스트. 백만 파운드 규모의 레코딩 계약 체결하다
영국 출신, 또는 신진 재즈 뮤지션과의 계약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가 될 듯
영국의 유력 일간지 데일리 미러의 2003년 4월 25일자 기사의 제목과 서브타이틀이다

 

백만 파운드라면 우리 돈으로 약 22억원. 컬럼의 통장으로 입금된 이 돈은 일반적인
팝계나 우리 가요계의 계약금 규모와 비교해 봐도 대서특필할 정도의 거액은 아니다


하지만 데일리 미러를 포함해 영국의 신문과 TV, 라디오를 비롯한 거의 모든 미디어
들이 이 내용을 비중 있게 다루었다. 그 이유는 이 금액이 재즈에서는 일찍이 없었던
규모였고 더군다나 이 백만 파운드의 사나이가 당시로서는 일반 대중에게 거의 알려져 있지 않던
신예였기 때문이다

 

 

나아가 이 계약이 소니 뮤직과의 경쟁을 거쳐 세계 최고 재즈 레이블인 유니버설/버브와 맺어졌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신데렐라의 탄생과 같은 이 이야기는 더욱 드라마틱한 모습


제이미 컬럼의 본 앨범은 2003년 여름, 런던에서 8주간에 걸쳐 프로듀서 스튜어트 레바인
(비비 킹, 조지 벤슨, 허브 앨퍼트, 심플리 레드를 비롯한 수 많은 아티스트의 앨범을 제작
지휘했던 거장 프로듀서) 과 함께 녹음되었다

 

이들은 아날로그로, 모든 악기가 한 번에 다 참여하는 라이브 방식으로 녹음을 진행했다
왜냐고? 라이브 능력을 제대로 갖춘 아티스트 라면 이렇게 하는 편이 디지털이란 이름의 가위질
풀질을 하는 것보다 훨씬 좋은 사운드를 뽑을 수 있기 때문이니까


이 앨범과 제이미 컬럼을 보다 센세이셔널하게 부각시키려고

[운동화를 신은 시내트라 재즈계의 베컴]과 같은 타이틀이 쓰이기도 한다
혜성과도 같이 나타난 재즈음악계의 새로운 별, Jamie Cullum (제이미 컬럼)


클로드 볼링의 피아노와 노래에서 고급스런 향수 내음과 럭셔리한 레스토랑의
공기 중에 떠다니는 감미로운 음식 내음이 즈껴진다면, 제이미 컬럼의 피아노와
노래에서는 그것들과는 반대편에 있는 정서가 느껴진다

 

천장에서 빗물이 새는 집, 낡고 오래된 건물들이 나란히 서 있는 허름한 뒷골목
어깨를 웅크리고 어두워지는 하늘 저편으로 천천히 걸어가는 사내의 뒷모습이 떠오른다

 

 

그는 이제 24살의 청년이다
그런 그가 어떻게 이렇게 신통방통한 음악을 구사해낸단 말인가..?


기절을 할 노릇이다. 그가 구사하는 음악의 가장 큰 매력은 [제멋대로]라는 점이다
그러나 그 [제멋대로]인 음악 속에 [재즈적인 질서]가 고스란히 살아 숨쉬고 있다

 

정말 멋지다. 파퓰러하며 현대적인 편곡과 마치 잘 짜여진 모던락의 베스트 앨범을 접하는 듯한
멜랑골리하며 우수에 가득찬 보이스가 감성적으로 다가오는 포스트한 감성의 재즈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24살의 미소년 재즈보컬. 재즈계의 베컴이라 불린다는..
어린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퀄리티에 젊은 감성까지 들어가 있다..

 

 

 

↑ 영화 Gran Toeino에 나오는 주제음악이다.

 

 

↑ These Are The Days / Jamie Cullu

 

 

↑ Rocket Man, Geoff Gascoyne, Chennell bass / Jamie Cullum

 

 

 

 

 

 

 

 

 

 

 

 

 

 

출처 : 산으로, 그리고 또 산으로..
글쓴이 : 휘뚜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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