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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대하여

[스크랩] 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 B.J. Thomas

by 휘뚜루50 2018. 7. 3.

 

▒ 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빗방울이 내머리위에 떨어지네)  - B.J. Thomas -


      Raindrops are falling on my head
      and just like the guy whose feet are too big for his bed
      nothing seems to fit
      Those raindrops are falling on my head
      they keep falling.


      빗방울이 내 머리위에 떨어지네요.
      키가 너무 커서 침대가 맞지 않는 사람처럼
      아무것도 내게 맞는 것이 없어 보여요.
      빗방울이 내 머리위에 떨어지네요.
      계속 계속 떨어지네요.


      So I just did me some talking to the sun
      and I said I didn't like the way he got things done
      he's sleeping on the job
      those raindrops are falling on my head
      they keep falling


      그래서 태양에게 몇 마디 했죠.
      그가 일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그는 일할 때 잠을 잔다고
      빗방울이 내 머리위에 떨어지네요.
      계속 계속 떨어지네요.

       

      But theres one thing
      I know
      the blues they send to meet me
      won't defeat me
      it won't be long
      till happiness
      steps up to greet me.


      하지만 내가 아는 한가지가 있죠.
      그들이 나를 우울하게 만들어도
      나를 좌절시킬 수는 없어요.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행복한 마음이 나를 반기며 다가오죠.


      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but that doesn't mean my eyes will soon be turning red
      crying's not for me
      cause, I"m never gonna stop the rain by complaining
      because I'm free.
      Nothings worrying me.
      It won"t be long till happiness steps up to greet me.


      빗방울이 내 머리위에 계속 떨어지네요.
      그렇다고 해서 내 눈시울은 붉어지지 않는답니다.
      난 울지 않거든요.
      투덜거린다고 비가 멈추지는 않기 때문이죠
      난 자유로와요.
      어떤 것도 나를 걱정시킬 수 없답니다.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행복한 마음이 나를 반기며 다가오죠.


      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but that doesn't mean my eyes will soon be turning red
      crying's not for me, cause,
      I"m never gonna stop the rain by complaining
      because I'm free.
      Nothings worrying me.


      빗방울이 내 머리위에 계속 떨어지네요.
      그렇다고 해서 내 눈시울이 빨갛게 붉어지지 않는답니다.
      난 울지 않거든요.
      투덜거린다고 비가 멈추지는 않기 때문이죠
      난 자유로와요.
      어떤 것도 나를 걱정시키지 않는답니다

       

       


       

       

 

 

▒ 60년대 영화 / 내일을 향해 쏴라~!

 

B.J. Thomas가 부른 Raindrops are falling on my head(빗방울이 내머리위에 떨어지네)는
은행강도로 분장한 폴뉴먼과 로버트 레드포드가 출연한 영화 [내일을 향해 쏴라]의 삽입곡이다.

 

1890년대의 미국 서부, 기막힌 금고털이 솜씨와 범죄를 저지르면서도 결코 사람을 죽이지 않는

인간미 때문에 유명해진 부치와 선댄스는 변화하는 세태에 적응하기라도 하듯 열차강도로

전업(?)을 한다.


그러나 갓 30을 넘긴 그들은 그때 이미 돌이킬 수 없을 만큼의 범죄를 저질렀고,

서부의 무법시대가 점차 막을 내려가면서 강화된 법의 추격은 그들의 숨통을 조인다.


압박감에 시달리던 부치와 선댄스는 에타를 꼬셔 소문만 듣던 남미의 볼리비아로 떠나지만

볼리비아는 그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형편없이 가난한 나라로 영어까지 통하지 않는다.


에타에게 스페인어를 배워 은행을 터는 생활을 다시 시작하는 부치와 선댄스. 그러나 이들을

추적하는 보안관 레보가 볼리비아까지 쫓아왔다는 정보를 입수한 두 사람은 더이상의 나쁜

짓을 청산하기로 하고, 주석광산의 노동자에게 지급할 봉급을 호송하는 일을 맡게 되는데..

 

69년 조지 로이 힐 감독과 폴 뉴만, 로버트 레드포드가 만나 완성한 걸작으로 폴 뉴만이

부치역을, 로버트 레드포드가 선댄스역을 맡아 버디영화의 진수를 보여 주고 있다.


이 영화에서 황금 트리오를 보여 주었던 조지 로이 힐과 폴 뉴만, 로버트 레드포드는 4년 후

다시 만났으며 [스팅]으로 아카데미 7개 부문을 수상하고 그 위력을 과시하기도 하였다.


[내일을 향해 쏴라~!]는 1880년대 사이 미국 중서부 지방을 무대로 활약했던 실존 인물 부치

캐시디와 선댄스 키드의 삶과 죽음을 그린 영화이다.

 

이들은 비록 갱이었지만, 결코 살인을 하지 않았기에 더욱 유명해졌으며,

미국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등장한다고 한다.

 

B.J. 토마스의 [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폴 뉴만과

캐서린 로스가 함께 자전거를 타는 모습, 죽어가는 순간까지도 농담을 하며 탄환 속으로

질주하는 폴 뉴만과 로버트 레드포드의 라스트 씬은 너무도 유명하여 잊혀지지 않는

명장면으로 기억되고 있다.

 

 

 

 

 

 

 

 

 

 

 

 

 

 

 

 

 

 

 

 

 

 

 

 

 

출처 : 산으로, 그리고 또 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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