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ve Me / Fair Warning
보컬 Tommy Heart
기타 Helge Engelke
기타 Andy Malacek
베이스 Ule Ritgen
드럼 C. C. Behrens
Like the rivers that don't know Where they're flowing
Like the free birds who don't care Where they're going
It's been a long time that I lost control
Hear the cry of a left alone soul
For the first time in a many years I'm listening
To the words that all the wise man have been saying
All these answers they all might be true
But give me reason to start something new
Oh this lonely road
We're riding for much too long
Longing and searching we keep going on
Through the night
Come save me tonight
Be my guiding light
In these times of despair
Take the chance if you dare
Come save me tonight
And walk by my side
Be the stars be the sun
And be my kingdom come
Come save me tonight oh
Ooh come and save me tonight
There are times it's really hard to hide emotion
But believe me girl this truly is devotion
Maybe someday all chains will be gone
Maybe someday we'll walk in the sun
Come a time when rivers know Why they're flowing
Come a time when free birds know Where they're going
Don't you think that solution is near
Say the one word that I want to hear
Oh this lonely road
We're riding for much too long
Longing and searching we keep going on
Through the night
☞ Save Me를 들으려면 아래 Unchained를 중지하고 아래 동영상을 클릭하여 감상하시길..^^
Fair Warning표 희망적인 발라드 Still I Believe - Fair Warning
빗소리와 어쿠스틱의 쓸쓸함 Rain Song - Fair Warning
Come save me tonight, Be my guiding light
더운 여름날 이 곡 하나로 음악 샤워를 한다면 속까지 후련해 질 것이다. 희망적인 멜로디를 품고서
푹신하게 시작되는 키보드를 뒤로 하고 거침없이 달려가는 보컬의 파워에 절로 들썩여진다.
그 어느 하나 튀지 않고 '노래' 속에 보컬과 연주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처음 들었을 때 얼마나 상큼했던가.
풍성한 멜로디에 함몰되지 않고 메탈 고유의 강렬함을 그대로 지켜내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을터인데 훌륭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흥분과 열정이 고스란히 가슴과 귀에 퍼버벅 꽂히다 못해 후벼파고들어 도저히 몸을 흔들지
않고서는 안되게 한다.
이 곡에 나를 맡기면서 생각난 것은 김경호였다.
목소리가 흡사하다고 느낀 건 나뿐일지 모르겠지만 곡을 이끌어가는 분위기나 노래처리방식이 흡사하게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나름의 안타까운 이유를 찾았는데, 자신의 목소리를 어떻게 활용하는가의
차이를 느꼈다고 해야겠다.
그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 놓은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은 저음의 도입부를 지난후 고음의 후반부를
마무리하는 전형적인 메탈발라드였는데 그의 깔끔하면서도 자연스러운 고음에 박수를 보냈었다.
아 그때 노래방에서 저거 부르는 넘이 젤 인기 많았었다. ^^
그리고 기대했던 다음 앨범. <나의 사랑 천상에서도>. 여기서 그와 나의 인연이 거의 끝났다. 머라이어 캐리의
<Emotion>이 오버랩되면서 정말 안타까웠다. 머라이어가 두번째 앨범에서 1집에서 보여준 고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마구 남발'했던 기억이 되살아 났고, 그 역시 똑같은 행동을 되풀이하고 있었던 것이다.
절제가 사라진 고음은 더이상 가슴을 적시지 못한다. 여기에 철저하게 10대를 겨냥한 듯한 멜로디에 그냥
와르르...,ㅡ.,ㅡ 비록 <내게로 와>는 상큼했지만. 지금 7.5집까지 나온 그의 음악세계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모르지만 그땐 그랬다. 움... 김경호를 뭐라 할건 아닌데...
아무튼 아쉬운 것은 Fair Warning의 진가에 비해 소수 매니아말고는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거나 실력에 비해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 후암~ 역시 '앨범'을 내야 하는 입장에선 돈과 대중의 관심은 필수로다... 분명한 건
지하에서 뿜어져 나오는 광천수같은 풍성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이 곡에 몸을 맡기면 후련해진다는 것~!
-데프원(defleppard1)
▒ Fair Warning에 대하여..
Fair Warning을 설명하자면 초창기 Scorpions 에서 기타를 쳤던 울리히 로쓰(Ulich Roth) 이야기를 꺼내야
한다. 페어 워닝의 리더인 베이시스트 울레 리트겐(Ule W. Ritgen)은 울리히 로스의 동생인데, 울리히 로쓰는
스콜피온즈에서 탈퇴한 후 1984년 일렉트릭 선(Electric Sun)을 조직하게 된다. 이때 울리히 로쓰는 울레
리트겐에게 일렉트릭 선의 멤버에 합류할 것을 권유하며, 울레 리트겐은 이내 가입하게 된다.
단, 세 장의 앨범만으로 일렉트릭 선은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으며, 실력과 음악성을 두루 갖춘 그룹으로 평가
되었으나 음악계의 벽은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았다. 그룹이 예상외로 단명하게 되자 울레 리트겐은 세션활동
으로 방향을 선회, 경험을 쌓으며 실력을 다져 나가게 된다.
한편, 페어 워닝의 또다른 멤버이자 울레 리트겐과 같이 울리히 로쓰의 동생이기도 한 제노 로스(Zeno Roth)
역시 1984년 제노(Zeno)라는 그룹을 결성하였는데, 1986년 발표된 제노의 데뷔작은 뛰어난 멜로디로 인해
비평가들과 매니아들의 커다란 관심을 이끌어 내며 성공적인 출발을 하게된다.
제노의 활동 중, 드러머였던 로드 모르겐스테니(Rod Moegensteni)가 윙어(Winger)에서의 활동을 위해
제노를 탈퇴하게 되자, 새로운 드러머인 CC 베렌스(CCBehrens)가 가입하게 된다.
또, 보컬리스트인 토미 하트(Tommy Heart)는 V2라는 그룹에서 활동하여, 전성기 때는 헬로윈과 함께
조인트 공연을 하기도 하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V2의 음악이 자신이 추구하는 방향과 많이 비껴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던 중, V2와 제노가 함께 한 공연에서 토미 하트는 자신이 원하는 음악이 바로 제노의 음악이었음을
깨닫고, 후에 제노와 같은 풍의 밴드에서 활동하기로 결심한다. 1989년, 일렉트릭 선 이후에 마땅한 그룹이
없었던 울레 리트겐과 제노에서 드럼을 맡았던 CC 베렌스, V2에서 탈퇴한 토미 하트 세 사람은 의기투합해,
곧 새로운 그룹을 결성하게 된다.
이어, 기타리스트인 헬게 엔겔케(Helge Engelke)가 가입하게 되고, 그룹명을 페어 워닝으로 정한 이들은
발란티네즈(Ballantinez)에서 활동하던 앤디 말레첵(Andy Malecek)을 세컨드기타리스트로 맞이하여
완전한 밴드의 진용을 갖춘다.
1990년 4월 페어 워닝의 처녀작 5곡이 담긴 데모테입을 완성한 이들은 같은 해, 10월에 ‘Severn Label’과
계약을 맺게 되며, 연말에 이르러 메이저레이블인 WEA에 소속된다. 포리너(Foreigner)와 배드 컴퍼니
(Bad Company)의 앨범을 제작한 프로듀서 라페 멕케나(Rafe Mckenna)가 이들에게 관심을 표명하고,
페어 워닝의 데뷔앨범 프로듀싱을 맡게 된다.
1992년, 독일에서 데뷔싱글 [Long Gone]을 발표한 이후, 정규앨범인 [Fair Warning]을 5월에 내놓게 된다.
울레 리트겐이 작곡한 곡을 중심으로 총 12곡이 수록된 데뷔작은 현재의 페어 워닝이 가진 멜로디와 비교
하여도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 뛰어난 수준을 보이는 작품으로 과거에 국내에도 라이센스로 발매되었으나
주목받지 못하고 사라진 앨범이다.
일단 이 앨범은 아메리칸 하드록의 느낌이 다분하게 깔려있으나, 저먼 멜로딕메틀의 강한 색채로 인해
독특한 인상을 남긴다.
멜로디라인이 상당히 강조되어 있으면서도, 1980년대 분위기가 많은 부분에서 느껴지는 데뷔작은 <Longing
For Love> <When Love Fails> <The Heat Of Emotion> 과 같이 페어 워닝 고유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곡과
<Crazy> <One Step Closer> <Hang on> 과 같은 힘있는 곡, <The Call Of The Heart> <Long Gone>
<Take Me Up> 과 같은 록발라드 성향의 곡들로 이루어진 앨범이었다.
특히, <Long Gone> 과 같은 곡은 매우 수려한 멜로디를 들려주는 곡으로 지금까지 이들이 발표한 그 어느
발라드보다 청자를 강하게 흡입해 버리는 특성을 갖추고 있다. 1993년 일본의 "번(Burrn!)" 독자투표에서
최우수 신인부분 1위를 차지한 페어 워닝은 곧 일본에서 처음으로 공연을 하게 되며, 독일, 스위스에서의
공연으로 지지세력을 넓혀 나간다.
그해 11월, 2집 앨범의 녹음에 착수한 이들은 1994년 가을에 새로운 앨범의 녹음을 끝마쳤으나 좀 더 시간을
두기를 원했던 레코드사의 압력으로 1995년에 이르러서야 두 번째 앨범인 [Rainmaker]를 내놓게 된다.
이 앨범은 일본에서 골드를 기록하게 되며, 밴드는 안정적인 팬 층을 형성하게 되는데, 이때부터가 페어 워닝의
이름 값이 급속도로 올라간 시기가 된다. 경쾌한 멜로딕메틀을 들려주는 <The Heart Of Summer> <Pictures
Of Love>, 후렴구의 멜로디가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느낌의 <Don’t Give Up> <Burning Heart> , 편안하게
듣기에 좋은 <Rain Song> <What Did You Find> <Lonely Rooms> 와 같은 곡들로 이루어진 이 앨범은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음반이다.
일본에서의 성공으로 새로운 시장을 확보하게 된 페어 워닝은 WEA와 계약을 해지하고 자신들을 가장 사랑해
주는 팬들과 더욱 가까워지기 위해 일본의 멜로딕메틀 전문레이블인 ‘Zero’와 계약을 맺고, 1997년에 세 번째
앨범이자 가장 큰 성공을 거둔 [Go!]를 발표한다. 이 앨범은 동양적인 멜로디가 매우 짙게 풍기는 앨범으로,
대부분의 수록곡이 높은 완성도와 수려한 멜로디라인을 소유한 작품이다.
게다가, 발라드의 비중이 높고, 사운드도 많이 부드러워진 모습을 갖고 있기 때문에 팝과 같은 느낌마저도
들게 하는데, <Angels Of Heaven> <Save Me> <All on Your Own> <I’ll Be There>, <Follow My Heart>
<Rivers Of Love> <The Love Song> 등 국내 팬들이 좋아 할만한 곡들로 가득 차 있다.
1998년 라이브음원과 세 곡의 신곡을 수록한 [Live & More]의 발매이후, 멤버의 짙은 병색으로 인해 활동이
어려워진 이들은 팬들을 안타깝게 하였으나 새로운 세기를 넘긴 2000년 2월 23일, 드디어 정규 네 번째
앨범인 [4(Four)]를 발표하며 다시금 우리 앞에 다가섰지만 페어 워닝의 마지막 그들의 정규 앨범이 되었다.
☞ 자료출처 : Rockstage.co.kr에서..
Mean Street
Dirty Movies
Sinner's Swing!
Hear About It Later
Unchained
Push Comes To Shove
So This Is Love
Sunday Afternoon In The Park
One Foot Out The Door
'음악에 대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엄마의 사랑은 무료란다 (0) | 2018.07.12 |
|---|---|
| [스크랩] 비운의 가수 알리야(Aaliyah)에 대하여.. (0) | 2018.07.12 |
| [스크랩] 미군의 6,25 참전 노래 (korea mud / elton britt) (0) | 2018.07.12 |
| [스크랩] 먼산을 부른 범능스님이 입적을 하다. (0) | 2018.07.12 |
| [스크랩] 자연의 소리 연주가 Tony O`Connor에 대하여. (0) | 2018.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