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악에 대하여

[스크랩] 2012년, 세기의 디바 Whitney Houston 돌연 사망하다.

by 휘뚜루50 2018. 7. 18.

 

▒ I Will Always Love You (보디가드 OST, The Bodyguard, 1992) / Whitney Houston


If I should stay,

내가 머물러야 한다면.


I would only be in your way.

난 오직 너의 길에만 있을거야..


So I'll go, but I know

그래서 난 갈꺼야.. 하지만 난 알아


I'll think of you ev'ry step of the way.

난 그 길에서 너의 한 걸음 걸음을 생각할꺼야.

 

And I will always love you.

그리고...난 언제나 널 사랑할꺼야


I will always love you.

난 언제나 널 사랑할꺼야


You, my darling you. Hmm.

너..나의 사랑은 너야  

 

Bitter sweet memories

괴로우면서도 즐거운 기억들.


that is all I'm taking with me.

난 그것들만 가지고 갈꺼야.


So, goodbye. Please, don't cry.

그리고, 안녕, 제발 울지마


We both know I'm not what you, you need.

우린 둘 다 우리가 서로에게 필요없다는 걸 알아.

 

And I will always love you.

그리고 난 언제나 널 사랑할꺼야


I will always love you.

난 언제나 널 사랑할꺼야

 

(Instrumental break)

간주

 

I hope life treats you kind

행복하게 살아가길 빌께.


And I hope you have all you've dreamed of.

그리고 네가 꿈꾸었던 걸 이루길 바래.


And I wish to you, joy and happiness.

행복과 웃음이 너에게 가득하기를


But above all this, I wish you love.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먼저, 난 너의 사랑을 원해.

 

And I will always love you.

그리고 난 언제나 널 사랑할꺼야


I will always love you.

난 언제나 널 사랑할꺼야


I will always love you

난 언제나 널 사랑할꺼야.


I will always love you

난 언제나 널 사랑할꺼야.


I will always love you

난 언제나 널 사랑할꺼야.


I, I will always love you.

난, 난 언제나 널 사랑할꺼야

 

You, darling, I love you.

내 사랑... 난 널 사랑해.


Ooh, I'll always, I'll always love you.

오오~~ 난 언제나 난 언제나 널 사랑할꺼야.

 

 

▒ 세기의 디바 Whitney Houston 돌연 사망하다.

        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 48세로 돌연 사망.. 가정불화, 마약중독, 이혼등.. 불우한 생애

 

'세기의 디바' 휘트니 휴스턴이 48세를 일기로 돌연 세상을 떠났다.
2012년 2월 1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스에 있는 호텔 베벌리힐튼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응급처지를 받았으나 3시55분 끝내 숨졌다.


사망 원인은 바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약물 혹은 익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타살 등 범죄 흔적이 없다"며 사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유족은 어머니와 두 형제 그리고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이 있다.

 

 

휴스턴의 갑작스런 죽음은 세계 최고의 팝 음악상이자 그가 6차례 수상한 그래미상 제5회 시상식을 하루

앞두고 일어나 가요계와 팬들에게 더 큰 충격을 안겼다. 그는 이틀 전 그래미상 사전행사에 참석해

노래를 불렀고 당일 밤엔 전야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고인의 삶은 파란만장했다. 높이 올라간 만큼 나락도 깊었다. 휴스턴의 데뷔는 말 그대로 센세이셔널했다.
스물 두 살 때인 1985년 데뷔 앨범 'Whitney Houston'이 나왔을 때 세계는 빼어난 가창력과 미모를 지닌

흑진주의 등장에 넋을 잃었다.


음악전문지 '롤링스톤'은 "스타덤에 오를 것이 자명한 가수"라고 극찬했다. 그의 노래들은 나오자마자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로 돌진했고, 데뷔 앨범은 전 세계적으로 2,500만장이 팔려나갔다.

 

 

영화로 활동 영역을 넓힌 휴스턴은 92년 '보디가드'의 주연을 맡아 생애 최고의 히트곡

'I Will Always Love You'(아래 Video)를 내놓으며 인기의 정점을 찍었다.
그는 창작자로서 재능은 부족했지만 목소리 하나만은 타고난 가수였다. 

흑인 음악에 뿌리를 두면서도 부드러운 음색과 절제된 감정 처리가 돋보이는 그의 노래들은
백인들, 나아가 세계인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보디가드' 이후 휴스턴은 내리막길을 걸었다. 92년 동료 가수 바비 브라운과의 결혼이 불운의 시작이었다.
결혼 초부터 불화설이 끊이지 않더니 브라운이 폭행 혐의로 체포되는가 하면 부부가 번갈아 마약 소지 혐의로

경찰서를 드나들었다.


휴스턴은 2010년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해 "1, 2년간은 매일 일이 끝나고 나면 마약을 했다.
그때 나는 불행했고 나 자신을 잃어가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마약과 알코올 중독은 그의 목소리를 앗아갔다. 2000년대에 접어들며 더 탁해지고 낮아져 힘이 넘치던 고음은

더 이상 들을 수 없게 됐다. 2007년 브라운과 이혼하고 재기에 나선 휴스턴은 마지막 앨범 'I Look to You'를

내고 2010년 한국을 비롯한 월드 투어 공연을 했지만, 고음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등 팬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Whitney Houston / Mary J. Blige - Ain't No Way

출처 : 산으로, 그리고 또 산으로..
글쓴이 : 휘뚜루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