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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산행기

북한산 백운대 산행 (2019/02/24 )

by 휘뚜루50 2019. 6. 21.

 

 

▒ 북한산 백운대 산행

       -2019/02/24 -

 

지난 년말 감기 휴유증으로 후두염이 발생하여 지금까지 애를 먹이고 있다. 그래서 약 2개월간 산행을 자제하다보니

산행 횟수가 뜸하게 되었다. 따라서 체력적으로 운동부족이 느껴지는 시점이라 오늘은 북한산 백운대 산신령님을

알현하기로 하고 밤골을 들머리로 하였다.

 

 

 

주말 일요일이라 산행객이 많을 줄 알았는데..아직 이른 시간대라서 그러한지 뜸하다.

 

 

 

산행코스를 숨은벽 골짜기를 선택하지 않고 자주 찾지 않는 사기막능선길을 선택하였다.

 

 

 

사기막 능선 마지막 지점의 조망이 열리는 곳에서 바라본 밤골 방향이다.

 

 

 

건너편의 파랑새능선과 염초능선이 겹처보이고 원효봉이 눈높이에서 보인다.

 

 

 

사기막능선에 있는 마당바위 일급 전망대이다.

 

 

 

마당바위에서 바라본 영장봉..그 넘어 상장능선이 펼처지고 오봉과 도봉산이 조망되고 있다.

 

 

 

상장능선의 봉우리들..8봉과 9봉(왕관봉)은 보이지 않는다.

 

 

 

나의 각종 무허가 농장이 있는 노고산 전경..

 

 

 

사기막능선의 명물인 해골바위..

 

 

 

줌으로 당겨본 해골바위..누구는 외계인바위라고도 한다.

 

 

 

원효봉 방향의 산그리메..오늘은 산그리메의 풍경이 별로이다.

 

 

 

북한산의 주인장인 백운대 전경..

 

 

 

백운대와 인수봉 전경.. 인수봉의 철모바위는 귀바위라고도 부른다.

 

 

 

도봉산 방향을 줌으로 담아 보았다.

 

 

 

숨은벽 능선에 있는 명품송 한 그루..

 

 

 

건너편 파랑새능선 사면에 있는 처녀귀신바위..

 

 

 

숨은벽 능선길에 있는 또 하나의 명품송 한 그루..

 

 

 

이 명품송은 다른 각도에서는 촬영을 할 수가 없었다.

 

 

 

숨은벽 능선에서 바라본 인수봉과 숨은벽 정상과 백운대 전경..

 

 

 

인수봉의 설교벽능선..

 

 

 

도봉산 전경..

 

 

 

숨은벽 감시초소로 가는길..

 

 

 

암벽장비를 갖추지 않은 사람은 이곳에서 숨은벽계곡으로 내려가서 골짜기로 올라 가야한다.

 

 

 

숨은벽에 있는 좁은문..

 

 

 

숨은벽 골짜기..

 

 

 

북한산에서 가장 추운 골짜기이다.

 

 

 

대동샘..

 

 

 

골짜기를 오르다 뒤돌아 본 풍경..건너편 노고산이 조망되고 있다.

 

 

 

마지막 테크계단을 올라서다.

 

 

 

테크계단에서 바라본 호랑이굴이다. 예전에는 저 호랑이굴을 통과하여 백운대로 다녔다.

 

 

 

지금은 비탐지역이지만 호기심 많은 산꾼들은 아직도 암암리에 다니고 있다.

 

 

 

숨은벽의 좁은문..

 

 

 

좁은문을 통과하여 왼편 석벽을 타고 숨은벽 정상으로 가는길에 있는 용트림하는 명품송 한 그루..

 

 

 

숨은벽 정상..

 

 

 

숨은벽 정상에 있는 바위의 모양새가 허쉬초콜릿같다고 하여 초콜릿비위라고도 부른다.

 

 

 

허쉬초콜릿바위에서 잠시 쉬고 있는 산새 한 마리..

 

 

 

숨은벽 정상에서 바라본 사기막능선과 숨은벽능선..예전부터 이 능선은 두 개의 이름으로 불러지다가 중간에 통신안테나봉이

생기면서 사기막능선과 숨은벽능선으로 각각 나누어 부르게 되었다. 이것도 공식명칭은 아니고 각자의 편의에 의한 이름이다.

 

 

 

숨은벽에서 바라본 인수봉의 위풍당당한 자태..

 

 

 

인수봉 설교능선에 살고 있는 악어새 한 마리..

 

 

 

인수봉 정상을 향하여 오늘도 열심히 기어 올라가고 있다.

 

 

 

설교벽 아래쪽에 살고 있는 악어새끼 한 마리..암벽장비 없이 셜교벽 릿지는 저기까지 갈 수 있다.

 

 

 

숨은벽에서 바라본 만경대 전경..백룬대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말바위와 장군봉 전경..

 

 

 

숨은벽에서 내려와 백운대 정상으로 가다 바라본 위문의 스타바위..

 

 

 

만경대 전경..

 

 

 

백운대 철심구간..

 

 

 

철심구간 직전에 있는 북한산 오리바위..한강물이 녹으면 한강으로 가겠지..^^

북한산의 의상봉능선과 비봉능선이 한 눈에 조망되고 있다.

 

 

 

인수봉의 위용..

 

 

 

백운대 정상 직전의 철심구간..

 

 

 

백운대 정상의 마당바위 쉼터..

 

 

 

백운대 정상..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인다.

 

 

 

백운대 정상에서 바라본 숨은벽 능선..

 

 

 

백운대 정상에서 바라본 말바위와 염초봉 전경..

 

 

 

백운대 정상에서 바라본 염초봉과 원효봉 전경..

 

 

 

언제 어느 때 보아도 위풍당당한 인수봉..

 

 

 

백운대 철심구간 하산길에 내려다 본 백운산장..

 

 

 

위문..또는 백운동 암문이라고도 한다.

 

 

 

북한동계곡으로 내려 가는 길..

 

 

 

백운대 남사면..

 

 

 

백옥같은 화강암의 백운대 전경..

 

 

 

보리사 전경..

 

 

 

이제는 고목이 되어 초라한 모습으로 변한 한 그루의 나무..

 

 

 

대서문을 지나 익숙한 길을 걸으며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 곱씹어 보는 하루 산행이였다.

소소한 일상의 행복이 무엇인지도 느끼면서..

 

2019/03/02 - 휘뚜루 -

Unchained Melody (영화 'Ghost' OST)

Mato Gros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