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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대하여

[스크랩] 터키의 국민가수인 Sen Sarki의 음악들..

by 휘뚜루50 2018. 7. 2.


 

 

▒ 터키의 국민가수인 Sen Sarki의 음악들..

       

      몽골의 어느 평온을 석양을 따라
      초원을 달리는 상상은 하시지 마세요.

      유목민이 설록이나 양떼를 몰고
      사막을 건너는 고통도 상상 하시지 마세요.

      한 없이 이여지는 평온에
      홀로 고독을 안은
      방랑자의 모습을 떠올리며
      체념하는 발상은 더 더욱 하지 마세요.

       

       

      Vallnizlik Senfonisi (고독의 교향곡) / Sen Sarki

       

       

       

       

      ▒ 기탄잘리(신께 바치는 노래) 90 / 타고르

       

      죽음이 당신의 문을 두드리는 날, 당신은 무엇을 바치렵니까..?
      오, 나는 나의 손님 앞에 생명이 가득 찬 그릇을 차려 놓겠습니다.
      나는 결코 빈 손으로 죽음을 떠나보내지 않을 것입니다.


      내 생명의 마지막 시간 죽음이 나의 문을 두드릴 때,
      나는 모든 가을날과 여름날 밤의 향기로운 열매들을,
      분주한 삶에서 얻은 모든 소득과 이삭을 죽음 앞에 바칠 것입니다.

       

       

 

 

월드컵으로 가까워진 나라, 터키의 국민 가수로 불리는 세젠 아크수는 54년생으로 터키의 이즈미르(izmir)에서 태어났다.
올해로 음악활동을 시작한지 20년이 넘은 터키의 대표적인 여가수 로서 78년에 SERCE라는 데뷔 앨범을 냈고, 그 이듬해
영화 배우로 데뷔하면서 그 영화에서 데뷔 앨범 수록곡을 주제곡으로 불러 일약 스타가 되었다.


뚸어난 외모와 대부분의 곡을 스스로 작사 작곡할 뿐 아니라 가창력도 뛰어난 실력파다.
세젠의 노래들은 터키고유 타악기의 터치가 강렬하며 취주 악기의 달콤함과 그녀의
혼신의힘을 다하는 열창과 더불어 터키의 신비로움으로 가득 찬다.


저음과 중음사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애잔하게 부르는 o sensin(오 센신, 바로 너)는 듣는이의 영혼을 흔들어 놓는다.
듀엣으로 부른 bile bile(빌레빌레,함께함께)는 심야방송에서 수많은 리퀘스트를 기록한 곡이다.
yalnizlik senfonisi(얀지응 센포니시,고독의 교향곡)은 초반에 억제됐던 감정이 중반에서
폭포처럼 터져나오는 명곡이다.


쉽게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로 노래 할지라도 우리의 정서에 맞는 노래를 하는 세젠,
그녀의 공연에는 통상 20명 안팎의 오케스트라가 등장한다. 이는 대체로 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 같은 서양의 악기들,
사즈(saz), 우드(oud), 피리같은 터키의 악기, 그리고 서너명의 백킹보컬로 구성된다. 그녀의 곡을 처음 듣는 분들은
오센신을 먼저 들어보기 바란다. 터키라는 낮선 나라의 가수지만 우리 귀에 익숙하게 들린다.

 

 

 

 


Vallnizlik Senfonisi



Bile Bile



O Sensin



Seni Yerler



Le Le Le



Yarasi saklim



Onursuz olmasin ask


Sen Sarki


터키의 국민가수인 그녀는 전세계에 많은 팬을 가지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은근히 팬층이 두텁다.
대중 음악을 하기 이전엔 터키 고전음악을 공부한 그녀는 빼어난 외모뿐만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곡을 직접 작사.작곡하는 실력파 뮤지션이다.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선율과 함께 가슴깊이에서부터 토해내는 듯한
깊은 슬픔과 아픔을 잘 살려낸 이곡 고독의 교향곡은 Sezen Aksu의 대표곡이다.

 

 

 

 

 

 

 

 

 

 

 

 

 

 

 

 

 

 

 

 

출처 : 산으로, 그리고 또 산으로..
글쓴이 : 휘뚜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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