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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대하여

[스크랩] 재즈 크라리넷 연주자 Acker Bilk에 대하여..

by 휘뚜루50 2018. 7. 4.

 

▒ 재즈 크라리넷 연주자 Acker Bilk에 대하여..


트레이드마크가 염소수염을 하고 크리켓 운동할 때 쓰는 모자에 줄무늬의 반코트 차림인, Acker Bilk는

세계 일류 재즈 크라리넷 연주자중의 한사람이다. 영국의 Somerset, Pensford라는 작은 시골마을에서

1929년 1. 28에 태어났다. 원래 Bernard Stanley Bilk라는 크리스찬 이름을 지어 주었지만,얼마 안가서
'Acker'라는 별명을 갖게 되는데, 그 지방에서는 친구를 뜻하는 말이다.


그가 성장할 때, 그의 부모는 그에게 피아노 교습을 시켜보려고 시도했지만, 늘 밖에서 축구같은

운동으로 뛰어 노는 일에만 열중했었다. 학교에서 싸움으로, 앞니가 둘이나 부러지고, 눈썰매 타다가

손가락 하나의 반마디가 잘리기도 했다. 그의 부모는 그런 Acker가,태어난지 60여년 후에 그렇게

위대한 크라리넷 연주자가 될것이라고 상상이나 했을까..


그는 1948년에 군악대에서 쓰는 악기를 빌려 크라리넷을 처음 배우기 시작했다.
군의 영창 보초임무를 맏게 되었던 어는날 재판을 기다리는 동안 연습할 기회를 얻었다. 군 임무를

끝낸 그는 Bristol에서 처음 악단을 만들었으며, 런던으로 건너가 Ken Colyer's Band에 가입해

활동하다 다시 Bristo로 돌아와 Paramount Jazz Band를 결성했다.


그는 듀셀돌프 맥주 빠에서 6개월 연속
연주기회를 가졌으며,   이 기간이 그에게는 음악인으로서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1960년대 영국에서 그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해졌으며,
50위내에 들은 것만도 11곡이나 된다.   1961년에 힛트한 그의 대표작,


구슬프게 하소연하는 듯한 그 유명한 "Stranger on The Shore" 는 영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1위에

오르게 된다. 이 곡 발표 전에 "Somerset" 곡으로도 이미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15년후 "Aria"로

다시 싱글챠트에 오르게 되고, The one For Me", "Sheer Magic", "Evergreen" 의 앨범들이 챠트에

오르면서 전세계적으로 그의 위치를 굳혔다. 


배를 타고 하바나를 떠날때  나의 마음 슬퍼 눈물이 흘렀네
사랑 하는 친구 어디를 갔느냐  바다 너머 저편 멀고 먼 나라로
천사와 같은 비둘기 오는 편에  전하여 주게 그리운 나의 마음
외로운 때면 너의 창에 서서  어여쁜 너의 노래를 불러주게
아 치니타여  사랑스러운 너 함께 가리니
내게로 오라  꿈꾸는 나라로 아 치니타여
사랑스러운 너 함께 가리니  내게로 오라 꿈꾸는 나라로....

 

 

▒ La Paloma / Acker Bilk 연주곡

 

la paloma는 흰 비둘기란 뜻으로 140여년 전에 작곡되었으며다양한 문화 속에서 다양하게 재해석

되어 왔다. 이 곡은 Sebastian Iradier라는 사람이 1861년 큐바를 여행하던 중 그 곳의 하바네라

 (Haban 탱고 비슷한 춤과 그 곡)에 매료되어 작곡했다고 전해진다.


그가 스페인에서 초야에 묻혀 죽기 2년 전인 1863년경에 쓰여진 걸로 추정하며, 이 곡이 기리기리

세상에 빛날 줄도 모른채 그는 세상을 떠났으리라. 하바나항구에서 떠나는 배를 배경으로 하여

비둘기에게 실려보낸 섬 아가씨의 순정을 그린 노래다. Sebastian Iradier는 에스파냐(스페인)의

작곡가이다.


그가 발표한 하바네라곡 《엘 아레글리토》를 발표하였는데, 이것이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속에

인용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한때 파리에서 프랑스 왕비의 음악교사로 일하기도 하였으며

《라 팔로마》가 특히 불후의 작품이다.


흰 비들기의 전설은 기원 전 49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스의 다리우스가 침공할 때까지만 해도 유럽에서는 흰 비들기는 없었다고 한다. 페르시아인들이

피난할 시 풍랑을 만나 배가 난파되는데 그 배에서 흰비들기가 도망하는 걸 그리스 사람들이 처음

보게 되었다고 한다.


그 새가 바다에 숨진 선원의 사랑의 메세지를 집으로 가져다주는 걸로 믿게 되었으며,

사랑은 죽음과 이별도 뛰어넘는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La Paloma / Acker Bilk

 

 

Rambling Rose 外 / Acker Bilk

 

1. Acker Bilk - Rambling Rose
2. James Galway - The Last Rose Of Summer
3. Pierre Porte - Des Millions De Rose
4. Ernesto Cortazar - Autumn Rose
5. Frank Mills - Rose
6. Mehdi  - White Rose
7. Bradley Joseph - Rose Colored Glasses

출처 : 산으로, 그리고 또 산으로..
글쓴이 : 휘뚜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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