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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대하여

[스크랩] 세계를 전율케 한 여섯 살 노래, 요정의 꿈이 이루어지다

by 휘뚜루50 2018. 7. 13.

 

세계를 전율케 한 여섯 살 노래, 요정의 꿈이 이루어지다


영국의 웨스트 미들랜즈 출신으로 2000년 11월 20일에 태어난 코니 탤버트(Connie Talbot)는 부모가 모두
일을 해야 하는 그다지 유복한 가정환경이 아니었기에 하루 대부분을 할머니와 같이 지내야 했다.


할머니와 노래도 같이 부르고 영화도 같이 보는 Connie Talbot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는 마이클 잭슨의
Ben, Connie Talbot의 상징 같은 곡이 되어버린 '주디 갈란드' 원곡의 Over The Rainbow. 그 중
Over The Rainbow는 할머니와 함께 영화를 같이 보면서 익힌 노래다.


안타깝게도 할머니와 이별, Connie Talbot은 할머니의 장례식장에서 할머니를 위해 이 노래를 불러 드렸고
'Britain's Got Talent'에 출연. 방청객,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고 할머니를 잃은 후 충격에 빠진 엄마는
Connie Talbot가 불러주는 이 노래로 우울증에서 벗어나 'Connie Talbot가 엄마를 구하다'라는
제목으로 기사화 되었다.


방송 내용은 영국을 넘어 UCC 사이트들을 통해 삽시간에 전 세계로 퍼지며 화젯거리가 되었고 이후
Connie Talbot의 영상 조회 수는 3천만 건을 넘기에 이른다. 영국 여왕은 특별히 관심을 보이며
Connie Talbot이 우승 하면 데이트를 하겠다는 약속까지 했다.


결선 무대에서 예쁜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Connie Talbot은 차분한 반주에 맞춰 훨씬 안정되고
절제된 노래 실력을 과시하며 심사위원과 팬들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막강한 경쟁자였던 '폴 포츠'가 우승
했고 Connie Talbot는 2등을 차지했다.


세상 무엇보다 노래하는 게 좋고 무대 위에서 노래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이 어린 소녀는 탁월한 곡 해석
능력과 차분하고 절제된 안정미도 아울러 지닌 것이 강점이다. 도저히 6살 어린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감정과 특유의 편안하게 우리에게 다가온다.
 
Connie Talbot은 9살이 되던 해인 지난 2011년 내한,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기도 했다.
아래 Silent Night은 Connie Talbot이 8살 때 부른 노래..


아래, 유투브의 Jackie Evancho는 3년 전인 2010년, 어린 소녀(11살)라곤 믿을 수 없는 성숙하고 환상적인
목소리로 미국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American's Got Talent'에서 2위를 차지했다. 출연 당시,
MC를 맡고 있는 '르네 플레밍'과 '사라 브라이트만'의 극찬을 받았고 놀라운 가창력을 지닌
Jackie Evancho는 이제 14살..


'오페라의 유령' OST를 따라 부르는 Jackie Evancho를 본 그의 어머니는 놀라 방송 출연을 권유했고
수상 이후 첫 앨범은 발매하자마자 바로 빌보드 차트 2위, UK 차트 4위를 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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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 Night - Connie Talbot

 

Silent Night - Jackie Evancho

출처 : 산으로, 그리고 또 산으로..
글쓴이 : 휘뚜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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