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악에 대하여

[스크랩] [Easy Listening]이라는 무드음악의 Paul Mauriat

by 휘뚜루50 2018. 7. 3.

 

 

▒ [Easy Listening]이라는 무드음악의 Paul Mauriat

 

폴 모리아는 1925년 3월 4일 프랑스 남부의 항구도시인
마르세이유에서 4남매의 막내로 태어났다. 음악적 기질을 타고난
그의 부친은 전보 배달부였지만 어려서부터 폴 모리아에게 피아노를
가르치며 그의 음악적 소질을 키우기위해 음악공부를 시켰다


1935년 가족들이 파리로 이주하게 되면서 파리음악원에서 음악 수업을 받았다
졸업 후 처음에는 우체국일을 보면서 친구들과 조직한 밴드에서

음악을 연주하게 되고 재즈를 주로 들려주는 클럽과 계약을 맺어 이때부터
인정을 받으며 유럽의 여러 도시를 공연하며 다니게 된다

 

영화음악을 하면서부터 인기를 얻기 시작하는데

[Charles Aznavour(샤를르 아즈나브르)]를 비롯한 유명한 샹송 가수들이

 폴 모리아가 편곡한 곡을 부르게 되며, 1968년 [Love is Blue]가 대힛트를 하게 되면서

그의 악단이 세계적인 악단의 위치에까지 이르게 된다

 


폴 모리아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살려 대규모의 현을 사용하는 한편,
효과적으로 쳄발로를 사용하여 완전히 이색적인 사운드를 창조하여 새 시대의
무드음악이라는 [Easy Listening]의 개척자라고도 불리어졌다. 그의 음악 세계의
또 하나의 특징은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그 나라의 음악을 자신만의 작곡과 편곡으로
오케스트라와 더불어 수많은 레퍼토리를 소화해내며 사랑을 받아왔다


그 중 브라질의 음악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아 수차례나 브라질을 방문하였고
남미 음악을 유럽에 전파하였다. 이러한 결과로 발표된 곡이
유명한 [Penelope(에게해의 진주)], [El Bimbo(올리브의 목걸이)],
[La Reine De Saba(시바의 여왕)]으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1975년 12월 23일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한 후 그 동안 4번이나
내한공연을 가졌고, 우리의 음악도 여러곡 편곡하여 발표한 바가 있다


1997년 프랑스 문화부로부터 '예술문화 훈장'을 받았으며, 1998년 일본공연을
끝으로 무대에서 물러나 은퇴를 선언하게 된다. 수많은 악단이 있지만, 폴 모리아처럼

많은 레파토리와 연주활동은 가진 악단은 거의 없으며 그리고 그의 음악이 있는 한

[Easy Listening]이라는 무드음악은 항상 우리 기억속에 자리잡고 있을 것이다

 

 

▒ Paul Mauriat (폴 모리아)의 약력


폴 모리아(Paul Mauriat, 1925년 3월 4일 ~ 2006년 11월 3일)는 프랑스의 작곡가

편곡가, 지휘자, 피아니스트, 쳄발로 연주자이다. 이지리스닝계의 1인자로 유명하다


프랑스 남부의 마르세이유에서 태어났다

9살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고, 1941년에 마르세이유 국립음악원을 졸업했다

이후 아마추어 재즈 밴드를 결성하거나 스튜디오 디렉터, 오케스트라 지휘 등의 활동을 하다가

1965년에 ‘폴 모리아 그랜드 오케스트라’를 결성했다


이어 앙드레 포프의 곡을 편곡해 출시한 〈Love Is Blue〉(L'Amour Est Bleu)는

5주간 미국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하였고,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5백여만 장)

그 외에도 El Bimbo, Toccata, Penelope, Nocturne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대한민국과 일본, 중화민국, 홍콩, 라틴 아메리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으며

1969년의 첫 방일과 1975년의 첫 방한 이래 도합 1,200회 이상 공연하기도 했다

‘아리랑’과 ‘돌아와요 부산항에’(Please return to Pusan port)를 경음악으로 편곡했으며

1976년에 프랑스에 아리랑을 소개하여 이후에 유럽에 아리랑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1994년에는 그가 속해있었던 필립스 레이블에서 일본 포니케넌에 이적했다

1995년에는 고베 대지진희생자를 위로하기 위한 연주곡인 Quartet for Kobe(고베를 위한 4중주)를

발표했다. 고베에서 녹음했으며 폴 모리아가 피아노 파트, 레이몽 르페브르가 플릇 파트

프랑크 푸르셀이 바이올린 파트, 프란시스 레이가 아코디언 파트를 맡았다


1996년 2월에는 일본 도쿄 히토미 키넨홀에서 3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열었다

그 공연 실황은 포니케넌이 레이저디스크,DVD,콤팩트 디스크로 발매했고

일본의 BS위성방송사업자인 WOWOW에서 방송됐다


1997년에는 프랑스 정부가 예술문화훈장을 수여했다

1998년의 일본 오사카 공연을 끝으로 연주 활동은 은퇴했지만, 이후에도 폴 모리아는 파리에서 은둔하며

공연 총 감독을 맡았고 그의 악단은 대한민국, 일본, 중국, 러시아에서 연주 활동을 계속했으며

Gilles Gambus가 2004년까지 지휘했고 2005년부터는 Jean-Jacques Justafre가 지휘했다


2002년에는 저술가이자, 코멘테이터인 Serge Elhaik가 폴 모리아의 삶을 다룬

 Une vie en bleu(A life in blue)를 프랑스어와 일본어로 발간했다

2006년에도 그의 오케스트라가 한국과 일본에서 공연을 할 계획이었으나 그의 사망으로 인해 무산되었다


2006년 10월 말, 프랑스 남부 페르비뇽의 별장에서 체제중, 컨디션 불량을 호소해 검사 입원했는데

급성 백혈병인 것이 판명되었다

동년 11월 3일 오전 1시, 급성 백혈병에 의한 심부전 때문에 페르비뇽의 병원에서

향년 81세로 서거. 6일에 화장되었다.

 

 

그리고 주옥같은 폴 모리아의 연주곡을 여기저기에서 힝제비하여 올리니

년말년시에 시간 널널한 님들은 한번 즐감해 보시길..^^

아마도 잊고지낸 흐린 기억 몇개는 건질것이다.

 

2012/12/27 Mh-Jang

 

 

Serenade To Summertime

Paul Mauriat

 

 

01. 버터플라이


02. 이사도라


03. 진주조개잡이


04. 시바의 여왕


05. 명상의 음악


06. 밤하늘의 트럼펫


07. 야생화


08. 어느소녀에게 바치는 사랑


09. 엘빔보


10. 타이타닉


11. 대니보이


12. 닥터지바고


13. Song For Anna


14. 휘슬러y


15. 나의 어머니


16. 남과 여


17. 나자리노


18. 눈이 내리네


19. 돌아와요 부산항에


20. 러브스토리(눈싸움)


21. 모나코


22. 별이 빛나는 밤에


23. 비창


24. 소녀의 기도


25. 쉘브르의 우산


26. 시인과 나

출처 : 산으로, 그리고 또 산으로..
글쓴이 : 휘뚜루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