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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산행기

북한산(北漢山)에서 가장 기(氣)가 쌘 사자능선과 보현봉(普賢峯) 산행

by 휘뚜루50 2019. 7. 18.

▒ 북한산(北漢山)에서 가장 기(氣)가 쌘 사자능선과 보현봉(普賢峯) 산행

       -2018/10/29 -

 

보현봉(普賢峯)은 북한산(北漢山) 대남문 밖 남쪽에 있는 봉우리로서 높이는 해발 714m이다. 비봉,

문수봉과 함께 북한산 남쪽의 주봉을 형성한다. 명칭은 마주보고 있는 문수봉의 동남쪽에 있다 하여,

4대보살(미륵, 문수, 관음, 보현)의 위치에서 동남쪽에 있는 보현보살(普賢菩薩)의 이름을 따서 붙인

것이다. 대남문에서 보현봉을 거쳐 평창동으로 내려오는 사자능선은 추락위험이 높은 암릉구간이

있어 등산 초보자는 들어서지 않는 구간이다. 이 구간을 오늘 우리들은 간다.

 

봉우리의 생김새는 암벽으로 힘있게 솟아 억세게 느껴지는데, 이름을 보현봉이라 붙여 다소 의외라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런데 역시 이름을 그렇게 붙인 유래가 있었던 것인데. 불교의 4대보살중에

하나인 보현보살(普賢菩薩)의 이름을 따온 것이다. 보현보살은 부처님의 행원(行願)을 대변하는

보살로서 문수보살(文殊菩薩)과 함께 석가모니불을 협시(脇侍)하는 보살로 알려져 있다.

 

문수보살(文殊菩薩)이 여래의 왼편에서 지덕(智德)과 체덕(體德)을 맡는다고 하고, 보현보살(普賢菩薩)은

오른쪽에서 이덕(理德)과 정덕(定德)과 행덕(行德)을 맡는다고 한다. 보통 절에 가서 불당 안을 보면

중앙에 석가모니불이 있고, 좌측에는 문수보살, 우측에는 보현보살을 볼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보현보살은 코끼리를 타고 온 모습으로 설명되고 있는데, 봉우리의 모습은 그렇지가 않고 위치가

동남쪽에 있다고 그렇게 붙인 모양이다. 그러나 북한산의 봉우리를 불교의 보현보살 이름과 같게

붙인 것은 아마도 북한산이 사람들을 지켜주는 신령함을 가진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일 것이다.

 

북한산의 백운대나 인수봉을 보아도 그런 느낌이 들지만, 여느 산과 달리 친숙하면서도 웅장하고

신령한 느낌이 전해져 오는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동네와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으면서,

늘 신령스러운 이미지를 전해주고 있어 속세의 번잡한 마음을 씻어주는 효과도 있다.

 

서울시내의 동쪽, 남쪽, 서쪽방향에서 바라보면 삼각형으로 우뚝 솟은 봉우리가 바로 이 보현봉

봉우리이다. 오늘은 평창동 롯데아파트 버스 정유소에서 더불어 님들을 만나 평창지킴터를

들머리로 하여 동령폭포 부근에서 비밀의 숲길로 들어 갔다.

 

비밀의 숲길에서 첫번째 마주친 가을산길의 진객은 온통 붉은색으로 화장을 한 담쟁이덩굴이였다.

 

이른 봄철에 가장 먼저 노오란 꽃으로 산객들의 가슴을 설레게하는 생강나무가

마지막도 노오란색 잎으로 마감을 하고 있다.

 

첫번째 전망이 열리는 곳에 도착하였다. 비봉능선의 산들인 족두리봉, 향로봉, 비봉, 사모바위가 조망되고..

 

비봉 아래에 있는 승가사를 줌으로 당겨 보았다. 예전보다 장족의 발전한 모습이다.

 

비봉능선의 사모바위, 승가봉, 통천문 구간이다.

 

북한산 전역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팥배나무의 붉은 열매 너머로 비봉능선이 조망되고 있다.

 

비봉능선이 시작하는 연화봉(두꺼비바위)과 쌍사자바위 전경 너머로 보현봉이 살짝 머리를 내밀고 있다.

 

인증샷으로..

 

망우산, 아차산, 용마산 너머로 예봉산, 예빈산, 검단산이 조망되고 있다.

용마산의 산양이 잘 있나 모르겠네..^^

 

형제봉(형봉과 제봉) 너머로 잠실뻘이 조망되고 있다.

 

서울의 중심인 남산과 백악산(또는 북악산) 너머로 청계산과 백운산, 광교산, 관악산이 조망되고 있다.

 

인왕산과 안산과 백련산 방향..

 

대남문에서 평창동으로 내려가는 구기계곡의 가을풍경..

 

사자능선의 최고의 조망처에서 바라본 쌍사자바위와 보현봉 전경..암사자봉과 보현봉은 겹처 보인다.

암사자봉으로 가는 길은 릿지길과 우회길이 있다. 릿지길이지만 안전하고 조망이 좋은 릿지길을 선택하였다.

약간의 공포심을 불러 일으키는 구간이였지만 확실한 홀드가 있어 초보자도 암심하고 갈 수 있는 구간이다.

 

중간 릿지구간에서 뒤돌아본 전경..

 

비봉능선 전경..

 

사자능선에서 쌍사자봉을 최접근에서 바라본 전경..

 

암사자봉 정상..어느 종교인들이 남긴 상처..전국 최고의 氣터 답게 여기저기 상처 투성이다.

 

암사자봉 주변에서 붉게 익어가고 있는 팥배열매.. 봄철에는 하얀 배꽃같은 청순한

모습을 보여 주더니..지금은 붉은 열매의 뜨거운 열정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암사자봉에서 바라본 숫사자봉 전경..

 

암사자봉에서 숫사자봉을 배경으로 인증샷..

 

암사자봉에서 바라본 보현봉..

 

숫사자봉 오름길에서 바라본 암사자봉..숫사자봉 오름길은 약간 릿지로 올라야 한다.

따라서 겨울철 빙판이 이루어져 있을 때는 난감한 코스이다.

 

숫사자봉 주변에 있는 명품송들-1

 

숫사자봉 주변에 있는 명품송들-2

 

숫사자봉 주변에 있는 명품송들-3

 

숫사자봉 주변에 있는 명품송들-4.. 소나무잎을 자세히보니 주변의 소나무잎과는 다른 황금색이다.

언제인가 어디에서인가 들었던 금송(金松)이 아닐까 생각되었다. 금송(황금소나무)은 천기목(天氣木)

이라 하여 잎의 색 변화를 통해 기상을 예측할 수 있고, 부와 명예를 가져다 주는 귀한 천기목(天氣木)

이라 부르며, 줄기와 잎의 형상은 일반 소나무와 같으나 솔잎의 아래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황금색을 띠고 있다고 한다.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주인리에 있는 금송(황금소나무)은 매우 희귀한

소나무 품종으로 경상북도 기념물 제151호(2004년 12월 6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한다.

 

금송(金松)은 일본이 원산지로 상록성 바늘잎나무이다. 줄기는 곧추서고 높이 10-30m이다. 바늘잎은

두 개씩 묶여서 15-40쌍이 촘촘하게 돌려난다. 잎 양면에 홈이 나 있으며, 황금색이다. 꽃은 3-4월에

암수한그루로 피며 수꽃은 둥글고 가지의 아래쪽에 달리며, 암꽃은 타원형이며 가지 끝에 달린다.

관상용으로 심어 기르며, 목재는 건축재로 사용하고 일본의 고유종이며, 금송속(Sciadopitys)의

유일한 종이라고 한다.(현재 산림청에 확인의뢰중)

 

숫사자봉에서 바라본 보현봉의 위용..

 

숫사자봉 정상에 있는 삼각형 바위..이곳에는 요즘도 氣를 받으려는 종교인들이 있다.

 

숫사자봉에서 바라본 암사자봉 전경..

 

문수봉 방향..

연화봉에 읶는 두꺼비바위..다른사람들은 개구리바위, 횃불바위, 똥바위라고도 부르고 있다.

 

대남문과 보현봉 전경..

 

문수봉 옆의 칠성봉은 북한지에서 확인한 봉 이름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칠성봉을 문수봉 정상으로 잘 못 알고 있다.

 

불암산 방향..

 

숫사자봉에서 오랫동안 망중한의 시간을 보내고 보현봉 직벽구간은 감시카메라가 작동중일것

같아서 우회길을 선택하였다. 옛 암자터에는 곱게 단풍이 물들어 있었다. 사람이 살았던 곳이라

주변에는 쾌나 넓은 텃밭도 있다.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단풍색이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

마치 꿈결속을 걷는 기분이다.

 

마지막 이별도 이렇게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풍경이다.

꾸밈없는 아름다운 단풍길을 걸었다.

 

오색찬란한 단풍길을 지나 북한산에서 몇 곳 되지 않는 조릿대 숲길을 지나면 노송이 있는 멋들어진

테라스가 있었다. 예전부터 시인 묵객들이 자주 찾아서 즐겼다는 서울(한양) 중심부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보현봉 자락ㅇ[ 있는 최고의 전망대이다.

 

조망처에서 바라본 식당바위(?)..누구인가 절반은 뚝 짤라 먹은 것 같다.

 

보현봉 남사면을 휘돌아 오르다보면 일선사가 발 아래로 보이는 또 다른 조망처에 도착한다.

 

조망처에서 바라본 칼바위능선 너머로 수락산과 불암산이,,

그리고 천마산과 백봉(묘적봉)이 조망되고 있다.

 

망우산과 용마산 방향..그리고 운길산과 예봉산, 검단산이 조망되고 있다.

 

이번에는 형제봉과 백악산(또는 북악산) 너머 서울의 중심인 남산이 조망되고

한강 건너 관악산과 청계산이 조망되고 있다.

 

서울(한양)의 중심부을 담아 보았다.

 

보현봉 감시카메라 부근에 있는 비밀의 문에 도착하였다.

비밀의 문을 지나면 비밀의 방이 있는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비밀의 문 안쪽에는 약 십여명 이상이 머물수 있는 넓은 공간이 있었다.

이름하여 "비밀의 방"이라고 한다..^^

 

비밀의 공간에서 바라본 사자능선의 쌍사자바위 전경..조금전 지나온 산길이 한 눈에 보이고 있다.

 

"비밀의 방"에서 바라본 형제봉과 백악산(북악산) 전경..

 

"비밀의 방"에서 서울시내의 중심부 전경을 한눈에 조망하며..

 

"비밀의 방"에서 서울시내 전경을 파노라마로 담아 보았다.

 

"비밀의 방"에서 더불어 님들이 준비해 온 보온병속의 따뜻한 호박죽을 먹었다. 현재 이곳 보현봉

정상은 초속 1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서 체감온도는 2~3도 정도로 추운 날씨였다.

다행히 "비밀의 방"에는 직바람은 없었고 따뜻한 호박죽이 몸을 보호하여 아늑한 공간이 되었다.

하여 오랜 시간 "비밀의 공간"에서 망중한의 시간을 보내고 보현봉 정상으로 갔다.

 

서울시내 중심부인 광화문 광장에서 바라보면 삼각형의 암봉이 바로 이 보현봉이다. 정상 바위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기(氣)를 받기 위하여 자기 이름들을 각인해 놓은 흔적이 아직도 수두룩하다.

현재 비탐구역이라 정상석은 없다.

 

보현봉 정상에서.. 이곳에서는 서울(한양) 시내가 한 눈에 바라 보인다. 도봉, 노원구에서 서대문,

은평구까지.. 물론 한강 건너 팔당, 잠실, 반포, 영등포, 김포까지..그리고 인천 앞바다 영종도와

강화까지 조망되고 있다.

 

북한산 최고의 조망처인 보현봉 정상에서 바라본 북한산 총사령부 전경이다.

좌,우로 남장대와 동장대가 조망되고 있다

 

북한산 총사령부를 배경으로 인증샷 한 장 남기고..^^

 

또한 초속 10m 이상의 거침없는 바람이 불어서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이다.

 

하지만 이 아름답고 장쾌한 풍경을 대충 지나칠 수 없는 것이라 다향한 방향으로 북한산을 담아 보았다.

 

문수사가 있는 문수봉 방향..연화봉의 두꺼비바위도 선명하다.

 

비봉능선의 끝자락인 백련산까지 담아 보았다.

 

백악산에서 백련산까지..

 

형제봉 방향..사진 중앙의 잠실롯데타워는 육안으로 잘 보였는데, 사진으로는 가스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보현봉 정상 부근에 있는 팥배나무 열매..봄철에 하얀 배꽃같은 꽃이 필 때와도 좋겠다.

 

북한산 총사령부와 나를 인증샷 하였는데..바람이 얼마나 쎈지 눈을 뜰 수가 없다.

 

보현봉은 총 5개의 봉우리로 되어 있다. 보현봉 이외 각 봉우리들의 이름은 없고 편의상

제 1봉, 제2봉, 제3봉, 제4봉, 제5봉으로 부른다. 보현봉(제1봉)에서 제 2봉으로 가는 중..

 

제 2봉에서 뒤돌아 바라본 보현봉(제 1봉) 전경이다.

통신 안테나 위에 있는 감시카메라가 정면으로 우리들을 응시하고 있다.

 

보현 제 2봉에서 바라본 북한산 총사령부의 전경..

 

아직도 바람이 얼마나 거칠게 불던지 정신을 차릴수 없었다. 제 2봉에서 인증샷..

 

제 2봉에 있는 물고기 머리 형상의 바위 너머로 북한산의 풍경들..

 

보현봉의 바람은 직바람이라 북한산 다른 곳 보다 바람이 거칠다.

그래서 겨울에는 상고대가 자주 피는 곳이다.

 

제 2봉에서 제 3봉으로 내려가는 철심구간..

 

철심구간 중간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전경..멀리 망우산과 용마,아차산이 조망되고 있다.

 

철심이 없었다면 상당히 위험한 구간이지만 철심이 있어서 편안하게 내려 갈 수 있다.

 

우리는 횃불바위라 부르는데.. 누구는 돼지머리바위라고 하고.. 또 다른이는 불꽃바위라고 한다.

보이는 대로.. 느끼는 대로..

 

횃불바위에서 바라본 비봉능선 전경..

이곳에서 제 3봉과 4봉은 안전을 위해 생략하고 대남문 정규 등산로로 진입하였다.

 

일단, 먼저 문수사로 갔다. 붉은 단풍 너머로 다녀온 보현봉이 조망되고 있다.

대남문 부근에서 가장 따뜻한 곳이라 아직 붉은 단풍이 제 색상으로 남아 있다.

 

눈부시게 화려한 붉은 단풍색은 앞으로 2~3일 정도는 등산객들을 즐겁게 해 줄 것 같다.

 

보현봉 제 3봉, 제 2봉, 제 1봉과 쌍사자봉을 담아 보았다.

 

눈부시게 화사한 붉은 단풍길..

 

멀리 한강의 물길이 조망되고 있다.

 

삼각산천연문수동굴(三角山天然文殊洞窟).. 동굴입구에 걸려있는 편액의 글씨는 전두환 전대통령의

필적이라고..ㅜㅜ~ 역사에 엄청난 누를 끼친자의 글씨가 신성한 저곳에 버젓이 걸려 있다니.. 

왠지 기분이 언짢아 진다. 큼큼~

 

법당내부..예전에는 오백나한상이 모셔져 있었는데..지금은 아니다.

 

법당에서 바라본 보현봉 전경..

 

문수사에서 바라본 연화봉의 두꺼비바위.. 저 두꺼비 바위도 어떤 사람은 횃불바위, 또는 불꽃바위,

또는 개구리바위라고 부른다. 다시 문수사를 나와서 대남문으로 갔다.

 

항상 대남문은 등산객으로 분비는 곳인데 오늘은 아무도 없다.

잠시 이곳에서 어디로 갈 것인지 의견 교환을 하고 칼바위 능선으로 하산을 하기로 하였다.

 

대성문을 지나 전망 좋은 포토존에서 바라본 북한산 총사령부 전경..

다시 북한산 총사령부는 구름에 가려 어두운 표정이다.

 

도봉산과 수락산 방향..

 

잠룡봉(석문봉)에서 전체를 파노라마로 담아 보았다.

 

잠룡봉(석문봉)에서 바라본 성덕봉 전경..

 

보국문을 지나 바로 성덕봉에 도착하였다. 성덕봉은 이 부근에서 가장 뛰어난 조망처이다.

성덕봉에서 바라본 보현봉과 대남문 방향..

 

성덕봉에서 바라본 형재봉 능선..

 

성덕봉에서 바라본 형제봉과 백악산 방향..남산과 강건너 관악, 청계산이 조망되고 있다.

 

다시 북한산 총사령부를 줌으로 최대한 당겨 보았다. 노적봉이 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칼바위 갈림길에서 바라본 칼바위봉과 정릉계곡 풍경..

 

언제인가 이곳에서 바라본 정릉계곡의 산그리메가 아름다운 풍경이 마음속에 남아 은근히

기대하였는데..오늘은 아니다. 아쉬운 것들은 다음으로 미루고 칼바위봉으로 갔다. 이제는

칼바위봉 오름길이 테크계단으로 되어 있어서 편하게 올랐다.

 

칼바위봉에 올라서니 다시 눈부신 햇살이 북한산 총사령부를 비추고 있었다.

 

최대한의 줌으로 당겨도 보았다.

 

도봉산과 수락산 방향..

 

수락산과 불암산 방향..

 

전망 좋은 칼바위봉에 앉아서..

 

칼바위봉에서 담아본 파노라마-1

 

칼바위봉에서 담아본 파노라마-2

 

칼바위봉에서 담아본 파노라마-3

 

수락산과 불암산 방향..

 

불암산과 천마산 방향..

 

정릉계곡과 형제봉 방향..일몰시간에는 어쩌면 산그리메를 보여 줄 것 같은데...

 

칼바위봉에 있는 명풍송 한 그루..

 

칼바위봉에서 마지막 북한산 총사령부를 담아보고..

 

칼바위봉에서 바라본 북한산 총사령부의 위용..

 

칼바위 정상에서의 아쉬움을 접고 정릉계곡으로 하산을 하였다.

 

오늘 산행중에 만난 북한산의 단풍들-1

 

오늘 산행중에 만난 북한산의 단풍들-2

 

오늘 산행중에 만난 북한산의 단풍들-3

 

오늘 산행중에 만난 북한산의 단풍들-4

 

오늘 산행중에 만난 북한산의 단풍들-5

 

오늘 산행중에 만난 북한산의 단풍들-6

 

오늘 산행중에 만난 북한산의 단풍들-7

 

오늘 산행중에 만난 북한산의 단풍들-8

 

오늘 산행중에 만난 북한산의 단풍들-9

 

오늘 산행중에 만난 북한산의 단풍들-10  이 정도면 북한산 단풍도 자랑할만 한게 아닐까..^^

 

정릉계곡 아래쪽은 단풍이 곱게 물들어 있었다.

 

정릉유원지로 하산을 하여 택시를 타고 하계동 한우 전문점인 유성집으로 갔더니 공게롭게도

오늘(월요일)이 정규휴일이다. 그래서 다시 택시를 타고 노원역 부근에 있는 동해복집으로

가서 산행 뒤풀이를 복지리로 하였다. 오늘도 함께 동행산행을 하신 더불어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2018/11/02 - 휘뚜루 -

Stay ft. Mikky Ekko / Rihan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