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기간에 다녀온 청풍호와 주왕산 1박 2일의 여행기..
- 2018/09/25,26 -
추석 다음날 큰누님의 조카사위네의 요청으로 1박2일의 여행을 하기로 하였다. 그네들이 아직 한번도 다녀오지 않았다는
청풍호(충주호)와 주왕산을 다녀오기로 하였다. 날씨는 가을날답게 쾌청하여 여행하기에 더 없이 좋은 날씨이다. 원주역에서
만나기로하고 우리는 기차로 원주역까지 갔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를 지나며 바라본 양수리전경이다.
십여년전만해도 황량한 하천부지로 남아있던 섬강 줄기의 문막주변의 풍광이다. 이제는 각종 위락시설과 새로운 도로가
뚫려있다. 원주역에서 그네들과 만나서 중앙고속도로을 이용하여 청풍호(淸風湖)로 향하였다.
중앙고속도로에서 청풍호(淸風湖)로 진입하면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곳이 청풍호수 주변에 있는 금월봉(錦月峰:226m)이다.
금월봉(錦月峰)은 지난 1993년 아세아시멘트주식회사 영월공장에서 시멘트 제조용 점토 채취장으로 사용되어 오던 산이다.
그러던 중 기암괴석군이 발견되었는데 그 모형이 금강산 일만이천봉을 그대로 빼어닮아 작은 금강산으로 불리우고 있다.
현재 어린이 영화와 무술 영화 촬영장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KBS대하드라마 태조왕건의 촬영장소로도 이용되었다.
바라만 보아도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신령스런 바위산 금월봉. 금월봉은 뛰어난 풍경과 더불어 태조왕건, 명성황후, 이제마,
장길산 등 TV 및 영화촬영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수년에 걸친 작업 끝에 예전의 평범한 야산에서 신과 인간이 공존하는
신령스런 바위산으로 변모하였다.
금월봉(錦月峰)은 명칭은 제천시가 명칭공모를 통해 금월봉이라 명명하여 개발을 시작하여 금월봉관광지를 조성하였다.
이렇게 조성된 관광지는 작은 금강산이라 불리우는 석산과 청풍호반을 자원으로 최적의 수상레포츠 활동 조건과 뛰어난
전망 및 휴양조건을 활용한 종합관광지로 개발하고 있다. 이명으로 금월봉을 '두꺼비바위'라고 한다.
그런데 금월봉(錦月峰)은 주차장쪽에서만 바라봐야지 명풍송 소나무 한 그루가 서 있는 고개로 넘어가면 대실망을 하게 된다. 현재 고개 너어에는 각종 유락시설을 개발하는 중이라 황량한 풍경밖에 없으므로 주차장쪽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신비감을 사라져 버리게 됨으로..
금월봉(錦月峰)을 출발해 청풍대교로 가며 바라본 청풍호이다.
멀리 월악산의 영봉과 중봉, 하봉이 그 특유의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청풍대교..청풍대교에서 청풍관광모노레일 탑승장까지는 약 10여분 걸리는데 그냥 찾아가기에는 약간 어려우므로
반드시 내비게이션을 따라 가야 헛고생하지 않고 바로 찾아 갈 수 있다. 그만큼 찾아가는 길은 오리무중이다.
첫번째 목적지는 청풍호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청풍호관광모노레일이다. 동행자 모두 걷는 일에는 불충한 사람들이라
선택한 청풍호관광모노레일인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예약을 하지 않으면 오후 늦은 시간이라야 탑승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예전에 등산하며 올랐던 비봉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사진으로 대신한다.
도곡리에서 걸어서 올라가면 비봉산 정상까지 1시간 정도 걸리지만,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20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또한, 비봉산 정상까지 힘들이지 않고 오를 수가 있어 노약자나 몸이 불편한 사람도 산에 올라가 청풍호의 절경을
즐길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현재 비봉산 정상은 예전에 사용하던 활공장을 폐쇄하고 모노레일도 하차하지않고 그냥 되돌아 가도록하고, 정상에
케이블카를 설치하고 있는 중이다. 모노레일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에 어려우니까 많은 사람들을 이용케하여
짭잘한 수입을 챙기려면 케이블카가 제격이 아니겠는가..
비봉산 정상은 동서남북 전망이 열리는 청풍호 최고의 전망대이다.
이 사진은 어느 사진가가 드론으로 촬영한 하늘에서 바라본 비봉산 주변의 풍광이다. 구차한 설명이 필요없는 아름다움이다.
오랜시간을 기다릴수 없어서 모노레일 관광은 다음 기회에 하기로 포기하고 다시 청풍대교을 건너 청풍호와 월악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정방사로 갔다. 산과 강물을 아울러 바라볼 수 있고 산사의 기품을 고즈넋이 품고 있는 정방사는 발품을
많이 팔지 않아도 된다.
정방사(淨芳寺)는 금수산(1,016m) 산자락인 신선봉(845m)에서 청풍방면 도화리로 가지를 뻗어 내린 능선 상에 위치한
사찰이다. 신라 문무왕 2년(662)에 의상대사가 세운 절로, 현재는 속리산 법주사의 말사이며 기도처로 유명하다.
'동국여지승람'에는 산방사로 소개되어 있으며, 의상이 도를 얻은 후 절을 짓기 위하여 지팡이를 던지자 이곳에
날아가 꽂혀서 절을 세웠다는 전설이 있다. 사전(寺傳)에 1825년 지금의 불당을 보수했다는 기록도 있다.
주변경관이 빼어나고 특히 법당 앞에서 바라다 보이는 청풍호는 세인의 삼라만상을 모두 잊게 할 정도로 전망이 좋다.
또한 법당 지붕의 3분의 1을 뒤덮은 암벽이 있는데, 그 웅장함과 기묘한 모습은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한다.
법당 뒤로 돌아 들어가면 천연동굴에 석간수가 언제나 철철 넘처 흐르고 있다.
법당앞에 있는 오래된 명품송 한 그루..멀리 월악산이 조망되고 있다.
법당옆에 있는 관음상..
정방사(淨芳寺) 뜨락에서 바라본 청풍호와 월악산 전경..
정방사(淨芳寺) 뜨락에서 줌으로 당겨본 청풍호와 월악산 전경..
정방사(淨芳寺) 뜨락에서 파노라마로 담아본 월악산의 산들..
정방사(淨芳寺) 탐방을 끝내고 지척거리에 있는 옥순대교(玉荀大橋)로 갔다.
옥순대교(玉荀大橋)는 현재 옥순대교가 있는 자리는 충주댐이 건립되기 전 나룻배를 이용해 강을 건너던 조용한 나루터
(괴곡나루)였다. 충주댐 건설 후 나루터가 없어짐에 따라 제천시 수산면 상천리 주민들은 수 산면 소재지로 가기 위해
10여 Km를 돌아 이웃 면인 청풍면을 거쳐야 하였다.
또한 호수를 건너는 유일한 교량이 청풍대교뿐 이었던 시절, 청풍대교의 통과 불능 시 제천에서 청풍면, 수산면, 덕산면,
한수면 및 이웃 충주로 가기 위해서는 단양군으로 돌아 가야 하는 많은 불편이 있었다. 옥순대교의 이름은 쥐변에 있는
옥순봉에서 따온 이름이다.
주위의 기암절벽과 충주호가 옥순대교와 어우러져 절경을 연출 하고 있다. 옥순대교 위에서 바라보는 충주호의 낙조 또한 아름
답기로 소문나 많은 관광객들이 드라이브 코스로 자주 찾고 있다. 옥순대교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선정된 바 있다.
옥순대교(玉荀大橋) 전망대로 가는 길..
옥순대교(玉荀大橋) 전망대는 대교에서 불과 약 5분거리에 있다.
육각정자로 되어 있는 옥순대교(玉荀大橋) 전망대이다.
옥순대교(玉荀大橋) 전망대에서 바라본 구담,옥순봉 방향..멀리 제비봉과 용두산이 조망되고 있다.
옥순대교(玉荀大橋)는 2001년 12월 29일 개통하였다.
옥순대교(玉荀大橋) 전망대에서..1
옥순대교(玉荀大橋) 전망대에서..2
옥순대교(玉荀大橋) 전망대에서..3
옥순대교(玉荀大橋) 전망대에서..4
옥순대교(玉荀大橋) 전망대에서 짧은 관람을 끝내고 구담옥순봉으로 갔다.
구담봉(龜潭峰:335m),옥순봉(玉荀峯:286m)산행은 계란재에서 시작한다. 지난해 공사를 하던 계란재에는 대형 주차장이
완성되었고 1일 주차요금으로 소형 기준 5,000원씩 받고 있었다. 두 봉우리를 다녀오는데 산꾼들은 2시간 정도면
충분하지만 일반인들은 3~4시간 소요되어야 한다.
계란재는 토정 이지함 선생이 금수산에 올라 이곳를 내려다보니 금계포란형의 지세, 즉 금계가 알을 품은 형국이라 하여
유래된 고갯마루다. 계란재에서 완만한 임도를 따라 산행을 시작한다. 길은 시멘트 포장길과 비포장길을 넘나들며
완만한 오름을 통해 편안하게 아름다운 숲으로 인도를 한다.
구담(龜潭) 옥순봉(玉筍峰)으로 가는 길..
구담(龜潭 峰)과 옥순봉(玉筍峰)으로 갈라지는 삼거리에서 잠시 숨을 돌리고..
강 건너편의 금수산 줄기의 산들을 조망해 보았다.
가은산은 한문으로는 '可隱山'으로 되어 있어 은둔의 산으로 보이는데 원래 토박이 주민들은 가은산을 '가는산'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여기엔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전설이 있다고 한다. 옛날 마고할미가 이 산에 놀러왔다가 반지를 잃어버려 반지를 찾기
위해 온 산을 뒤지게 되었는데, 모든 능선과 골짜기를 샅샅이 찾아다니다 아흔아홉 번째 골짜기에서 겨우 반지를 찾았다고 한다. 반지를 찾은 마고할미는 “이 산에 골짜기가 하나만 더 있었더라면 한양이 들어설 자리였는데, 하나가 부족하여 한양이 못 될
땅이니 그만 떠나야겠다는 말을 남긴 채 가버렸다 하여 '가는산' 이라는 순수 우리말 이름이 생겼다는 것이다. 그게 어쩌다
가은산(可隱山)이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일제시대에 순우리말 이름의 지명이 한문으로 억지로 바뀌면서 비슷한 사례가
많은 것을 보면 혹시 여기도 그런 사연이 있는게 아닌가 싶다.
뒤로 보이는 말목산엔 슬픈 전설이 전하고 있다. 옛날 하진 마을의 안동장씨 문중에 장군감의 아기가 태어났는데, 그가 탈
용마도 용소에서 태어나 소리를 지르곤 했다고 한다. 이 소식을 듣고 조정에서 내려와 아기를 가마솥에 넣고 솥뚜껑을 맷돌로
누른 다음 불을 때서 죽이고, 용마도 큰 소나무에 목을 매달아 죽였는데 용마를 목매어 죽인 산 이라 해서 말목산이라 했다고
한다. 한 충주호 건너편에 있는 제비봉에서 보면 정상에서 서쪽으로 남한강을 향해 있는 능선의 모습이 물을 먹으려고 머리를
내민 말의 목 같다고 해서 말목산이라 한다는 설도 있다.
구담봉으로 가면서 바라본 장회나루와 제비봉..장회나루는 예로부터 소금강이라 불릴 정도로 충주호 관광의 최고 비경지로
꼽히고 있다. 나루의 협곡을 단구협(丹丘峽)이라 불렀는데 이는 조선시대 김일손이 이곳 경치에 매혹되어‘열걸음을 걷다 아홉
번을 되돌아볼 만큼 절경이다'고 칭찬하면서 붙여진 이름 이라고 한다. 장회나루유람선은 1시간 동안 구담봉과 옥순봉을 거쳐
제천의 청풍나루까지 왕복한다. 우리는 시간 절약을 위하여 유람선은 다음 기회에 따보기로 하였다.
제비봉은 예전에 연비산이라고도 불렀다. 장회나루에서 유람선을 타고 구담봉 방면에서 이 산을 바라보면 충주호쪽으로 부챗살
처럼 드리워진 바위 능선이 마치 제비가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을 나는 모습처럼 올려다 보이기 때문이라고 하며 또한 다른
유래로 옛날 천지개벽 때 온나라가 물속에 잠겼을때 저산이 봉우리에 제비가 앉을 만큼만 남았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도 있다.
구담봉(龜潭峰)으로 가는 전망대에서..
인증셧을 남기고..
구담봉(龜潭峰:335m)은 기암 절벽의 형태가 거북을 닮아 구봉(龜峰)이라 불렸고 물속에 있는 바위에 거북무늬가 새겨져
구담(龜潭)이라 하니 둘을 합해서 구담봉(龜潭峰)이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이 아담한 봉우리는 욕심도 많아 가깝게는 제비봉과 금수산을 끼고, 멀게는 월악산을 바라다보고 있어 충주호 수상관광코스
중에서도 가장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구담봉의 풍광을 두고 중국의 소상팔경이 이보다 나을 수 없다며 극찬한
퇴계 이황 선생의 감상은 지나친 것이 아니었나 보다.
조선 인종 때 이지번이 이곳에 머무르며 칡넝쿨을 구담의 양안에 매고 비학(飛鶴)을 만들어 탔는데 사람들이 이를 보고
신선이라고 불렀다는 이야기도 있다. 구라도 구담봉의 신비로운 풍경 안에서는 전설이 되는 것 같다.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인 구담도(龜潭圖)..
조선 명종 때 관기였던 두향은 그 절경에 반해 당시 단양 군수로 부임한 퇴계 이황 선생에게 옥순봉을 단양에 속하게 해달라는
청을 넣었다고 하다. 하지만, 청풍부사의 거절로 일이 성사되지 않자 이황 선생은 석벽에 단구동문(丹丘洞門)이라는 글을 새겨
단양의 관문으로 정했다는 사연이 전해진다.
훗날 청풍 부사가 그 글씨를 보고 감탄하여 단양군에 옥순봉을 내주었다는 뒷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풍광에 과연 주인이 있겠는가..? 선인들이 이런 절경과 협곡을 극찬한 곳으로 충주댐 호반 그리고 금수산의 아름다운 절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옥순봉도(玉筍峰圖 보물 782호) 천재화가 단원 김홍도가 정조때 연풍의 현감에 임명되었는데
이때(1796) 옥순봉도(玉筍峰圖)를 남겼다고 한다.
장회나루 건너편 산기슭에 있는 퇴계가 사랑한 기생 두향(杜香)의 묘..
구담(龜潭) 옥순봉(玉筍峰)을 출발하여 주왕산으로 향하였다.
약 2시간을 달려 땅거미가 지는 시간에 먼저 주산지를 방문했다. 주왕산은 내일 탐방하기로 하고..
대략 20년전에 여러번 다녀간 주산지..별로 변한것은 없고 주변이 잘 정리되어 있다.
예전에는 자연상태라 운치가 있었는데..지금은 인공미가 가미되어 나에겐 왠지 거부감이 느껴진다.
마지막으로 주산지엘 드렸을 때가 20여년전 한 겨울이여서 호수가 꽁꽁 얼어 그 위를 걸었던 기억이 있다.
주산지는 경종원년(1720년) 팔월에 시작하여 이듬해인 시월에 완공하였다는 비문(碑文)이 적혀 있는 비석(碑石)..
주산지의 명물..물속에서 자라는 왕버들나무..에전에 있던 큰 왕버들나무는 고사하고 없다.
물속에서 자라는 왕버들나무를 반영으로 잡아 보았다.
어둠이 갈리는 시간대라 사진은 영 아니올시다이다.
역시 주산지는 초봄이나 단풍이 휘황찬란하게 물들어 가는 가을풍경이 가장 압권이였던것 같다.
주산지 탐방을 처삼촌 벌초하듯 대충 휘둘러보고 저녁식사을 하고 잠자리까지 할 수 있는 식당에서 일박을 하였다.
다음날 일찍 일어나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하고 서둘러 탐방길에 나셨다. 덕분에 연휴기간이지만 호젖하게 탐방을 즐길수 있었다.
주왕계곡 탐방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약 한달전 나의 산행기에 있으므로 이곳에서는 간단하게 사진 몇 장으로 대신하겠다.
주왕굴로 가는 길..
협곡에다 간밤에 내린 비로 주왕굴 가는 철계단은 음습하다.
주왕굴 전경..
주왕폭포(?)
관음봉과 식수대 전망대로 가는 길..
전망대에서 인증샷..
시루봉 전경..
용추폭포 전경..
용추협곡 전경..
용연폭포로 가는 길..
용연폭포 상당..
용연폭포 하단에서..
절구폭포로 가는 길..
이단으로 되어 있는 절구폭포 전경..
주왕산 탐방을 마치고 숙식을 해결하였던 집에 청송 달기약수 백숙을 먹고 곧 바로 귀경을 하였다. 추석 연휴기간이지만
다행하게도 서둘러 출발하여서 그랬는지 대체로 고속도로는 막히지 않고 서울에 도착하였다.
2018/10/03 - 휘뚜루 -
나성에 가면(수상한 그녀 OST) / 심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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