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9년 백덕산 사그네 언저리에서 무허가 마지막 산두릅산행을 하다.
2019/05/05 - 휘뚜루 -
오랫만에 예전 산지인들과 금년도 마지막에 해당하는 산두릅 산행을 백덕산 언저리에 있는 사그네마을 부근에서 하였다.

사그네마을 마지막 주차를 한 곳도 해발이 680m의 높은 곳이지만 예상한대로 왕참두릅이 웃자란 상태였다.

일단은 해발을 800m 북사면을 공격 지점으로 정하고 능선에 올라서니 멀리 백덕산 정상이 살짝 보인다.

줌으로 최대한 당겨 보았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백석산 정상을 다녀온지가 30여년은 된것 같다.

해발 750m 북사면 지점의 양지바른 곳의 산두릅도 웃자란 상태이다.

다시 고도를 해발 800m 지점까지 올라가니 알맞은 상태의 왕참두릅이 온전한 상태로 있었다.
해발고도가 낮은 아래쪽(650m지점)은 약 2~4일 전쯤 단골꾼들이 스처지나가고..해발고도 800m의 높은 곳은 다녀가지 않았다.

하여..왕참두릅들이 온전한 상태로 남아 있었다.

하여.. 오늘의 통박은 대성공이였다.

왕참두릅따기를 하며 만난 산짐승들의 휴식처..? 아니면 피난처..?

왕참두릅 무허가 대단위 농장 전경-1

왕참두릅 무허가 대단위 농장 전경-2

왕참두릅 무허가 농장에 서식하고 있는 또 하나의 보물인 고비이다.

낙엽송 군락지는 간헐적인 처녀치마 군락지이기도 하였다.

이곳의 처녀치마는 꼭 두 포기씩 다정하게 자라고 있었다.

청고비 군락지- 1

청고비 군락지 - 2

청고비 군락지 - 3

청고비 군락지 - 4

늦자라고 있는 왕참두릅

멀리 대미산이 조망되고 있다.

이름하여 먹고비, 또는 흑고비 - 1

가시오가피..

왕참두릅따기를 마치고 주차를 하 곳으로 일찍 돌아오다.

귀롱나무꽃이 활짝 피어 있다.

귀롱나무꽃을 줌으로 당겨 보았다.

찔레꽃..

찔레꽃..

사그네에서는 씻을 만한 곳이 없어 돌아오는 길목의 계촌저수지로 향하였다.

계촌저수지 아래쪽에서 간단히 씻기를 하고 망중한 시간을 보냈다.

단풍나무꽃 - 1

단풍나무꽃 - 2

계촌저수지 아래에서 휴식을 끝내고..

둔내방향의 성우스키장이 있는 길로 갔다. 성우리조트 입구에 있는 항우 무한리필(1인 32,000원)집에서 늦은 점심을 하였다.

산행후 점검을 해보니 모두 자기 몫의 왕참두릅은 하였다.

서울에 도착하니 일몰 시간이였다.

한강 올림픽도로를 지나며 바라본 남산타워 전경..함께 왕참두릅산행을 한 장사장, 김사장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2019/05/24 - 휘뚜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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