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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산행기

국립공원 외변산반도 격포에 있는 적벽강과 채석강, 그리고 선유도와 내변산(2019/06/1~2)

by 휘뚜루50 2019. 6. 21.


▒ 국립공원 외변산반도 격포에 있는 적벽강(赤壁江)과 채석강(彩石江)       - 2019/06/1~2 -
변산반도 최고의 비경이라 일컬어지는 채석강에서 약 1km 정도 백사장을 따라 북쪽으로 가면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죽막동에 있는 적벽강을 만나게 된다. 백사장 뒤편의 죽막동을 경계로 격포해수욕장과 나누어지는데 죽막동 해변에는 천연기념물 제123호인 후박나무 군락지도 있다.

 


후박나무 군락지가 있는 여기서부터 서쪽으로 용두산을 돌아 절벽과 암반으로 이루어진 해안선 2km 정도를 적벽강이라
하는데, 적벽강이란 이름은 중국 송나라의 문장가 소동파가 노닐던 적벽강과 비슷하다 하여 붙여졌다.

 


적벽강은 채석강과 비슷한 시기에 형성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채석강에 비해 해안 절벽의 길이가 조금 짧고 좀 더 붉은색을 띠고 있는 게 특징이며, 채석강 해변이 넓은 암반으로 되어 있는 데 비해 적벽강은 조그마한 자갈밭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도 특이하다.

 


특히 수석이라 불릴 만큼 독특한 형태의 자갈들이 많아 적벽강 산책은 즐거움을 준다. 채석강에 비해 찾는 이가 드물어
한적한 편이지만 적벽강의 맑은 물과 어울린 붉은색 암반을 배경으로 한 적벽강 사자바위 일몰은 꽤 알아준다.

 


형형색색의 수석이 딸려 있고 높은 절벽과 동굴 등의 빼어난 경치를 간직하고 있는 적벽강 사자바위 일몰은 사자바위의 형체를 제대로 볼 수 있는 곳, 즉 죽막동에서 수성당으로 오르는 길쯤에서 보는 게 좋다. 만약 일몰을 볼 시간이 아니라면 용두산 꼭대기에 있는 수성당(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58호)을 꼭 보고 오자.

 


서해 바다를 돌보는 수호신인 “개양할미”를 모신 수성당은 황해가 한눈에 바라다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고 있어 전망이
황홀할 정도다. 또 황해 지평선으로 떨어져 내리는 노을과 태양도 장관이고 해안 절벽의 신비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격포의 채석강과 적벽강 개념도..

 


썰물 때의 적벽강-1

 


썰물 때의 적벽강-2

 


사자바위로 가는 용두산 길섶에 있는 해장죽(시누대)..시누대는 옛날에는 화살의 재료로 쓰였다.

 


용두산 적벽강 죽막동은 예전에 군사시설보호구역이라 통제를 해서 일반인들의 출입이 금지된 곳이였다. 요즘은 개방이 되었고 마실길에 포함되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개방되었는지 몰라서 그냥 지나치기 일쑤이다.

 


용두산 죽막동 벼랑에서 바라본 썰물 때의 전경..멀리 위도와 임수도가 보인다. 격포와 위도 사이에 있는 칠산앞바다의 임수도는 소설로 전해오는 효녀 심청이가 아버지 심봉사의 눈을 뜨게 하려고 공양미 3백석에 몸을 팔고 뛰어든 임당수라는 설이 구전으로 전해오고 있는 곳이다. 그리고 지난 1993년 10월 10일에는 위도발 격포행 서해 훼리호가 악천후 속에 운항하다 이곳 임수도에서 위도로 회항하던중 심한 파고에 좌초되어 292명의 안타까운 생명을 잃은 가슴 아픈 곳이며, 그 영혼을 달래기 위해 임수도가 정면으로 내려다 보이는 위도 진리 연못 끝에 서해 훼리호 참사 위령탑을 설치하고 매년 10월 10일 위령제를 지내고 있다.

 


용두산 죽막동 주차장 주변의 전경..주차장 주변의 넓은 밭에는 봄철에는 유채꽃밭을 만들고 여름과 가을철에는 메밀꽃밭과 코스모스꽃밭을 만든다고 한다.

 


용두산 수성당에서 바라본 전경..멀리 새만금의 섬들(고군산군도)이 조망되고 있다. 지금은 메밀과 코스모스를 파종한 상태이다.

 


용두산 수성당에서 바라본 격포해수욕장 방면..

 


용두산 수성당은 변산면 격포리 북방 3km의 죽막마을 최북단에 서해바다를 지키는 수호신을 모신 곳으로, 이 곳 수성당 발밑으로 바다를 내려다보면 깎아지른 듯 깊은 절벽이 마치 굴처럼 깊이 패여 파란 물이 여울지며 소용돌이치고 있는데 이곳이 여울골(당골)이다. 이 수성당에서는 수성할미가 딸 8형제를 낳아 각도에 하나씩 시집보내고 막내딸만 데리고 살면서 서해의 파도로부터 어부들을 지켜주었다고 한다. 여울골은 채석강, 적벽강과 함께 아름다운 경관을 자아낸다.

 


용두산 수성당(水城堂)바로 옆 여울골(당골)의 모습.

 

 

 

용두산 죽막동 주차장에서 왼편 절벽 아래에 있는 후박나무 군락지 전경..이곳 후박나무 군락지는 천연기념물 제123호이다.

세계적으로 희귀한 수종이다. 일부 중부 지방에서 조경업자들이 일본목련을 후박나무라고 이름을 잘 못 붙이는 바람에

지금도 일본목련을 후박나무로 알고 있는 경우가 흔히 있다. 그러나 둘은 전혀 별개의 나무이다.

 

 


후박나무껍질은 ‘후박피(厚朴皮)’라 하여 한약재로 애용되었다. 한약재는 중국의 약재를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으나, 후박나무만은 우리나라가 개발하여 사용한 토종 향약(鄕藥)이다. 세종 12년(1429)에 중국 의사 주영중이 우리나라 향약을 검사한 결과 “합격된 약재는 후박 등 10가지다”라고 하는 '조선왕조실록'의 기록 등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동의보감'에 후박껍질은 “배가 부르고 끓으면서 소리가 나는 것, 체하고 소화가 잘 안 되는 것을 낫게 하며 위장을 따뜻하게 하여 장의 기능을 좋게 한다. 또 설사와 이질 및 구역질을 낫게 한다”라고 하여 위장병을 다스리는 대표적인 약재로 쓰였다.

 

 


건강식품의 광풍이 몰아치고 있는 요즈음 약이 되는 후박나무는 수난의 한가운데에 있을 수밖에 없다. 한때 숲속의 후박나무는 껍질이 홀랑 벗겨지는 극형을 받고 죽어 갔다. 해인사 팔만대장경판의 상당수가 후박나무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아 옛날에는 아름드리나무가 꽤 있었을 것이나 지금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나무를 제외하면, 큰 후박나무를 구경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그래도 후박나무의 생명력은 대단하다. 남해안과 섬 지방에 이르는 난대림은 자연 그대로 방치해두면 결국 후박나무 숲이 되어 버린다. 육지의 숲이 나중에는 참나무나 서어나무 숲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일부 울릉도 주민들은 유명한 호박엿이 옛날에는 ‘후박 엿’이었다고 이야기한다. 옛날에는 후박 껍질을 넣어 약용으로 후박 엿을 만들어 먹었는데, 언제부터인가 호박엿이 되었다는 것이다. 만약 ‘울릉도 후박 엿’으로 계속 전해졌다면 울릉도에서 후박나무 구경이 어려울 뻔했으니 호박엿으로 변한 것이 천만다행이다.

 

 

후박나무는 남해안, 울릉도, 제주도 및 남쪽 섬 지방에서 만날 수 있는 늘푸른 큰 나무다. 아름드리로 자라며 동구 밖 정자나무

에서부터 마을 뒷산까지 흔히 만날 수 있는 나무 중 하나다. 아무리 굵어져도 회갈색의 나무껍질은 흉하게 갈라지지 않고 매끈

한 모양을 그대로 유지한다. 아기 손바닥만 한 잎은 짧은 잎자루를 가지며, 두껍고 윤기가 자르르하여 맑은 날에는 햇빛에

반짝인다. 가장자리에 톱니도 없어서 언뜻 보면 감나무 잎처럼 생겼다. 꽃은 원뿔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 나며, 황록색의

암꽃과 수꽃이 따로 핀다. 열매가 열리는 대궁은 빨갛게 되며, 굵은 콩알만 한 열매는 다음해 7월에 보랏빛이 조금 섞인

검은빛으로 익는다.

 

 

 

적벽강(赤壁江)의 이모저모..
부안 격포에 있는 채석강(彩石江)과 적벽강(赤壁江)은 변산반도 국립공원에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밀물 때는 절벽까지 바닷물이 들어와 해안 절벽 쪽으로 갈 수 없으므로 해변과 닭이봉 전망대에서 풍경을 볼 수 밖에 없지만 그 풍경도 일품이다. 그러나 국가지질공원인 적벽강과 채석강을 제대로 보시려면 반드시 물때의 저조기를 확인하고 그 시간에 맞춰서 가야 한다. 가서 보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멋진 곳들이다. 사진은 적벽강 전경..

 


썰물 때의 적벽강 - 1 해식동굴과 주상절리

 


썰물 때의 적벽강 - 2 퇴적암층 

 


썰물 때의 적벽강 - 3 퇴적암층

 


썰물 때의 적벽강 - 4 편마암층의 흑색 세일층이라고 한다.

 


썰물 때의 적벽강 - 5 마린 포트홀(marine pothole) 일명 돌개구멍이라고도 한다.마린 포트홀(marine pothole)은 패인 바위에 작은 돌맹이가 들어가 파도가 넘나들면서 조금씩 바위를 깎아 동그란 구멍이 생긴 것. 계곡에 자주 볼 수 있고 바다에는 흔하지 않다고 한다. 이 역시 세월과 파도의 작품. 둥글게 패이는 것이야 당연할 것 같은데 구멍의 크기들이 재각각이다.

 


썰물 때의 적벽강 - 6 페퍼라이트..페퍼라이트는 땅속에서 분출한 뜨거운 용암이 수분 함량이 높은 퇴적암과 만나 가스를 내뿜으며 폭발적으로 뒤섞인 흔적이다. 처음 페퍼하이트를 발견한 사람이 후추(Pepper)를 뿌려놓은 것 같다고 해서 "Pepper", 즉 후추암이라고 이름를 지어졌다. 물기가 많고 완전히 굳어지지 않은 퇴적물과 용암이 뒤섞여 만들어진 암석으로 붉은색을 띄는 유뮨암과 흑색 세일층이 섞여 만들어진 암석이다.

 


썰물 때의 적벽강 - 7

 


썰물 때의 적벽강 - 8

 


썰물 때의 적벽강 - 9

 


썰물 때의 적벽강 - 10

 


썰물 때의 적벽강 - 11  측변에서 바라본 사자바위 - 1

 


썰물 때의 적벽강 - 12  측면에서 바라본 사자바위- 2

 


썰물 때의 적벽강 - 13  측면에서 바라본 사자바위- 3  

 


썰물 때의 적벽강 - 14

 


썰물 때의 적벽강 - 15  측면에서 바라본 사자바위 - 4

 


사자바위에서 바라본 격포해수욕장

 


격포 해수욕장에서 적벽강 후박나무 군락지로 가는 길..

 


대명 격포(변산) 리조트 전경..

 


격포해수장에서 바라본 적벽강 사자머리 모습 전경..

 


채석강 입구에 있는 격포항 안내판..

 


▶ 채석강(彩石江)전북 부안군 변산면의 채석강은 변산 제일의 경치를 자랑하는 곳으로 변산반도의 서쪽 끝 격포항 옆에 솟은 해안 가
닭이봉(달기봉) 아래에 있다. 이곳의 지질은 선캠브리아대 화강암, 편마암이 기저층을 이루고 있고, 중생대 백악기
(약 7천만년 전)에 퇴적한 퇴적암의 성층으로 바닷물의 침식에 의해 마치 수만 권의 책을 쌓아 올린 듯한 와층을
이루고 있어 자연의 신비감을 느끼게 한다.

 


흔히 이름에 “강”'자가 붙어 강으로 오해되기 쉽지만 중국의 이태백이 술에 취해 뱃놀이를 하다가 강물에 뜬 달 그림자를 잡으려다 물에 뛰어들었다는 중국의 채석강과 그 모습이 흡사해 채석강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바닷가 절벽이다.
격포 비치랜드 맞은편에 있는 채석강 매표소에서 격포해수욕장 방향으로 5분 정도를 걸어가면 하얗게 드러난
격포해수욕장의 백사장 왼편으로 검은 해안 절벽 “채석강”(지방기념물 제28호)이 펼쳐진다.

 


검은 색을 띤 바위절벽과 그 위에 뿌리를 박고 있는 송림 몇 그루, 검푸른 바다와 파도가 부딪혀 만드는 하얀 물보라의 묘한 색깔 대비도 아름답고 어두운 해식동굴에서 밝은 바다를 보는 느낌도 독특하다. 특히 간조 때 해식동굴에서 바다로 내리는 노을을 보는 느낌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다. 시골집 방문에 난 조그만 구멍 하나를 통해 눈 내리는 겨울밤이나 비 내리는 늦가을의 풍경을 보듯 황홀하고 가슴 뿌듯하다.

 


또한 채석강에서 격포항 등대 뒤 위도로 내리는 붉은 노을을 바라보는 맛도 좋고, 닭이봉 전망대에 올라 바라보는 황해 풍광도 멋지다. 격포항 입구에서 채석강이 있는 격포해수욕장까지는 도보로 5분 정도가 걸리며, 격포해수욕장에서 격포항 등대가 있는 곳까지 1km 정도 펼쳐진 채석강은 하루 두 차례 물이 빠져 들어갈 수 있는데, 간조 때 채석강을 천천히 걸으면 물 빠진 퇴적암층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바다생물들이며, 해식동굴의 신비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억겁의 세월 속을 노니는 사람들도 볼 수 있다.

 


격포항 전경 - 1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에 있는 격포항은 해양수산부에서 선정한 우리나라 '아름다운 어촌 100개소' 중 한곳으로,
1986년 3월 1일 1종항으로 승격되었으며 위도, 고군산군도, 홍도 등 서해안도서와 연계된 해상교통의 중심지다.

 


격포랑 전경 - 2
서해 청정해역의 감칠맛나는 수산물이 많이 나오는 곳으로, 봄 주꾸미 산란철과 가을 전어철에는 차를 주차할 공간이 없을
정도로 전국 각지에서 온 미식가와 관광객들로 붐빈다. 주꾸미, 갑오징어, 꽃게, 아구, 우럭, 노래미, 광어, 전어, 백합,
바지락 등의 수산물이 많이 나오며 그에 맞게 횟집과 음식점들이 많이 분포되어 있다.

 


격포항 - 3 격포는 특히 주꾸미와 바지락, 백합 등의 조개류가 맛이 좋다. 변산반도 연안의 자연산 바지락을 시원하게 우려낸 바지락
칼국수와 바지락죽, 그리고 쫄깃한 조개의 왕 백합이 입속 가득 씹히는 "백합죽"은 일대 식당 어디에서든 맛볼 수 있는
향토음식이다. 청정해역을 노리는 낚시꾼과 건강한 S라인 몸만들기에 나선 트레커들이 즐겨 찾는 섬, 위도로 향하는
여객선이 격포항에서 출발한다.

 


밀물 때의 채석강 전경 - 1

 


격포항 방파제에서 바라본 닭이봉 전경..변산 격포항 바로 옆에 위치한 닭이봉은 고도 86m의 낮은 봉우리이지만 정상에 전망대가 위치하며 전망대에 올라서면
아기자기한 서해바다와 격포항과 내변산의 경관을 조망할 수 있으며 채석강을 우산처럼 받치고 있는 봉우리이다.

 


닭이봉 정자에서 바라본 위도 방면..닭이봉의 유래는 닭이봉 아래 격포마을이 지네 형국을 하고있어 재앙이 끊이지 않자 지네와 닭이 상극이라는것을 알아낸다음
사투봉에 족제비형상을 세워 닭이봉을 마주보게 했더니 재앙이 사라졌다고한다. 이후 닭이봉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닭이봉에서 바라본 격포항과 봉화봉..

 


닭이봉에서 바라본 격포해수욕장과 적벽강..멀리 고군산군도가 조망되고 있다.

 


닭이봉에서 바라본 격포항 전경..

 


닭이봉에서 바라본 내변산의 산들..

 


닭이봉에서 바라본 위도 방면..

 

 

지난 6월 01~02 일 갑짜기 지인들과 고군산군도의 선유도와 외변산의 격포(채석강과 적벽강),

그리고 내변산의 직소폭포까지 유람을 하고 왔다. 아래의 사진들은 선유도와 내변의 사진들이다.

 

 

 

서울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출발하여 군산에 오후 17시쯤 도착하였다. 군산 비응도에서 새만금 방조제도로 진입하는 입구이다.

 

 

 

새만금방조제도로..야미도로 가는 중..

 

 

 

새만금방조제도로에서..멀리 야미도, 신시도, 선유도가 보인다.

 

 

 

 

 

 

 

야미도의 큰산(또는 당산)의 정자가 조망되고 있다.

 

 

 

신시도에서 무녀도를 건너가는 고군산대교 전경..

 

 

 

무녀도에서 선유도로 건너가는 선유교..

 

 

 

선유도 주차장에서 바라본 대장도의 대장봉과 관리도 투구봉 전경..

 

 

 

선유도 주차장에서 바라본 대장봉과 말도, 명도, 방축도, 그리고 대봉도 전경..

 

 

 

선유도 주차장에서 바라본 대봉전망대와 망주봉, 그리고 최근에 설치한 짚라인타워..

 

 

 

선유도에서 장자도로 건너가는 장자교 전경..

 

 

 

장자도에 주차를 하고 대장도 대장봉으로 가며 바라본 관리도의 산봉우리들..

 

 

 

장자도에서 바라본 선유도 망주봉과 신시도 대각산이 조망되고 있다.

 

 

 

장자도에서 바라본 대장봉 전경..

 

 

 

장자도에서 바라본 대장도 팬션타운과 대장봉 전경..

 

 

 

대장봉에서 바라본 망주봉과 대각산 전경..

 

 

 

대장도에서 대장봉으로 올라가는 길은 좌측길과 우측길이 있다. 우리들은 좌측길로 올라가서 우측으로 내려 왔다.

 

 

 

대장도에서 좌측길로 올라가며 바라본 장자도 어항 전경..앞의 바위섬에 연결된 시설물은 간만에 따라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시설물 같은데 구체적으로 무슨 용도로 사용되는지 미처 알아 보지 못하였다.

 

 

 

고도를 조금 올라가서 바라본 전경..

 

 

 

올라가는 길목에서 바라본 대장봉 전경..

 

 

 

건너편에 있는 관리도..투구봉과 깃대봉이 조망되고 있다.

 

 

 

장자도 어항에서 왕봉 2만원이면 관리도의 투구봉과 깃대봉, 그리고 작은깃대봉을 다녀 올 수 있다고 한다.

 

 

 

대장봉을 올라가며 바라본 장자도 어항 방면..

 

 

 

일단 장자도와 관리도를 파노라마로 담아보고..

 

 

 

대장봉을 올라가다 바로 앞에 있는 이름모르는 무명봉..뒤로 말도가 보인다.

 

 

 

대장봉 정상 직전에 바라본 전경..

 

 

 

대장봉 정상..

 

 

 

대장봉 정상에서 바라본 선유도와 장자도 전경..고군산군도 최고의 전망대이다.

 

 

 

고군산군도..즉 선유도를 다녀왔는데 별로라고 하는 분들은 필경 대장봉에서 이 아름다운 풍광을 보지않아서 일 것이다.

 

 

 

대장봉에서 바라본 관리도..

 

 

 

대장봉에서 바라본 말도, 명도, 방축도 전경..

 

 

 

멀리 변산 격포의 적벽강이 조망되고 있다.

 

 

 

대장봉에서 숲을 헤치고 장자할매바위 위쪽으로 내려 가 보았다.

 

 

 

인동덩굴..

 

 

 

장자할매바위 위에서 바라본 선유도 망주봉과 신시도 대각산 전경..

 

 

 

장자할매바위 위에서 바라본 말도, 명도, 방축도 전경..

 

 

 

대봉도의 남악산과 대봉전망대, 그리고 뒤편으로 횡경도가 살짝 보인다.

 

 

 

장자할매바위 위에서 바라본 장자도와 선유도, 그리고 내변산의 산들과 비안도, 격포까지 조망되고 있다.

 

 

 

장자할매바위 위에서 바라본 장자도 너머로 격포와 위도 사이로 칠산앞바다가 조망되고 있다.

 

 

 

장자할매바위 위에서 바라본 장자도와 선유도 전경..

 

 

 

장자할매바위 위에서 바라본 대봉도, 망주봉, 대간산, 신시도, 무녀도, 선유도 전경..

 

 

 

망주봉을 줌으로 최대한 당겨보았다. 앞의 솔섬은 짚라인 하차장이다.

 

 

 

다시 장자도 너머로 격포와 위도를 담아 보았다.

 

 

 

일몰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

 

 

 

장자할매바위 위에서 파노라마로 담아 보았다.

 

 

 

흐렸던 하늘이 일몰시간이 되니 점점 밝아지고 있다.

 

 

 

밝아지는 일몰에 선유도와 장자도가 눈부시다.

 

 

 

장자교를 줌으로 당겨 보았다.

왼편의 다리는 옛 구교로 사람과 오토바이만 다닐수 있는 인도교였고, 오른편은 새로 건설한 차도이다.

 

 

 

조금 다른 각도로 담아 보았다.

 

 

 

망주봉과 선유해수욕장 전경..

 

 

 

장자도 방향..

 

 

 

장자할매바위..

 

 

 

장자할매바위..

 

 

 

마삭줄 군락지..

 

 

 

대장봉 아래쪽에서 바라본 전경-1

 

 

 

대장봉 아래쪽에서 바라본 전경-2

 

 

 

하산 길섶에서 처음보는 돈나무꽃..돈나무는 우리나라 중남부 해안 지대와 제주도에 주로 서식한다고 한다.

아마도 선유도가 돈나무 한계지역쯤 되는 것 같다.

 

 

 

장자도에 돌아와서 바라본 대장봉 전경..

 

 

 

선유도 해수욕장 부근에서 바라본 전경..

 

 

 

대봉도로 가며 바라본 솔섬 전경..

 

 

 

대봉도 방향에서 바라본 선유해수욕장 전경..

 

 

 

선유해수욕장에서 바라본 대봉도 전경..

 

이상으로 고군산군도의 사진을 마무리하고 선유도에서 일박을 하려고 했는데..

팬션예약을 하지 않아서 변산 격포에 있는 대명리조트로 가서 일박을 하였다.

 

 

 

격포 변산 대명리조트에서 숙박을 다음날 채석강과 닭이봉, 그리고 적벽강을 두루 관람하고 내변산으로 갔다.

 

 

 

평일이고 이른 시간대라 그러한지 탐방객이 우리들 외에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

 

 

 

인장바위 전경..

 

 

 

인장바위.. 주차장쪽에서 바라보면 코끼리를 닮아서 코끼리바위라고 하고..

실상사쪽에서 바라보면 인장을 닮아서 인장바위라고 한다.

 

 

 

원불교 제법성지..

 

 

 

실상사는 내변산 내의 4대 사찰 중의 하나로 고려시대에 제작한 불상과 대장경 등 소중한 유뮬을 간직한 유서 깊은 사찰이다.

 

 

 

대웅전, 나한전, 산신각 등이 있었으나 1950년 6,25 동란 때 화재로 모두 불에 타고 지금은 절터만 남아 있고,
지금의 건축물은 그 후에 건축된 것이다.

 

 

 

봉래교..

 

 

 

직소보이다. 직소보는 신선대에서 발원한 물과 주변 관음봉, 세봉, 쌍선봉에서 흘러 내림 물이 직소폭포를 거처 이곳으로 모인다.

 

 

 

직소보는 과거 부안땜이 건설되기 전에 부안군민의 비상 식수원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인공보이다며, 직소폭포에서

떨어진 물이 분옥담, 선녀탕(옥녀탕)을 지나 이곳 직소보에 모이면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이루고 있다.

 

 

 

직소폭포는 높이는 약 30m 정도이며 폭포를 받히고 있는 둥근 못으로 곧바로 물줄기가 떨어진다고 해서

직소(直沼)란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다고 한다.

 

 

 

새하얀 물거품을 일의키며 떨어지는 직소폭포의 물줄기는 다시 제2, 3의 폭포를 이루며 계류를 흐르다

 

 

 

변산 8경중 2경인 직소폭포(直沼瀑布)는 내변산의 가장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 변산의 경관중에서 으뜸으로
“예부터 직소폭포와 중계계곡의 선경을 보지 않고서는 변산을 말할 수 없다.”라는 말이 있다.

 

 

 

직소폭포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분옥담 전망대..

 

 

 

직소폭포에서 분옥담으로 흘러 내려가는 물줄기..

 

 

 

가까이 내려가 보니 소가 깊다.

 

 

 

분옥담 전망대에서 올려다 본 직소폭포 전망대..

 

 

 

아래쪽에 있는 옥녀탕( 또는 선녀탕) 전경..

 

 

 

옥녀탕 또는 선녀탕..

 

 

 

직소폭포까지만 갔다가 다시 하산하며 바라본 직소보 전경..

 

 

 

내변산에서 가벼운 트레킹코스를 마치고 점심은 일행중 한 분이 추천하는 군산 모듬회집에서 배불리 먹고 서해대교를 경유하여 귀경하였다. 갑짜기 추진하여 다녀오게된 선유도와 격포, 그리고 내변산을 그런대로 모두 즐겁게 유람을 하였다.

 

2019/06/20 - 휘뚜루 -

First day of springn / Michael hoppe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