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년 산행기

외설악산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달마봉(達磨峰:676m)산행

by 휘뚜루50 2019. 7. 6.

 

 

▒ 외설악산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달마봉(達磨峰:676m)산행

       - 2019/06/26 -


달마봉(達磨峰:676m)은 설악산국립공원외설악지구에 있는 암봉으로 신흥사 앞 세심천을 건너 동쪽으로 솟아 있는데 달마대사

의 모습처럼 둥둘둥굴하게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또한 속초 시내 어디에서든지 울산바위와 함께 설악의 위용

을 맛보기로 보여주는 산이다. 특히 미시령 길목에서 바라보는 달마봉은 달마대사의 모습이다. 하지만 현재는 비법정탐방로라
1년에 한 번 설악문화제의 일환으로 등반대회가 열릴 때만 산행이 가능한 곳이다.

 

 


얼마전에 본 강원일보 기사를 인용하면, 설악산국립공원에서는 목우재~달마봉~계조암을 잇는 능선을 개방하기 위해 6차례
신흥사 측과 협의했으나 신흥사측이 협조를 하지 않아 개방이 되지 못한다고 하니 신흥사측은 무슨 이유로 달마봉 개방을
반대하는지 모르겠다. 어떤 이유에서든지 종교는 모두를 위한 것을 선택해야지 자기들만을 위한 선택은 바람직하지 않다.

 

 


산을 좋아하는 나는 그동안 수십 차례 설악산을 들락거렸지만 달마봉은 비법정코스라 한번도 다녀가지 못하였다. 기실 달마봉

이 외설악산을 감상할 수 있는 조망의 명소임을 잘 모르고 있었고, 일년에 한번 개방되는 날은 나와 인연이 없어서 아직까지
미답의 산이 였는데, 마침 더불어 님들이 달마봉을 추천하여 산행을 하게 되었다.

 

 

 

비법정코스라 산행 들머리를 목우재 감시초소가 있는 곳을 피하기 위하여 터미널에서 콜한 택시를 타고 터널 입구에서 내렸다.

옛 목우재길은 아스팔트를 걷어내고 지금은 친환경으로 돌리고 있는 중이다. 옛길을 가다가 목우재 마루에 있는 감시초소가

염려스러워 무당좌골쪽으로 들어갔다. 좁은 소로지만 산길은 뚜렸하였다.

 

 

 

무당좌골 지류에 있는 약 20m 이상되는 무명폭포..이곳에 이런 건폭이지만 큰 폭포가 있는지 미처 몰랐다.

 

 

 

건폭 위에서 바라본 속초 학사평 방향 전경..

 

 

 

무당 좌골 위쪽 계곡은 전체가 화강암 통바위로 되어 있다.

지금은 건수기라 계곡의 물길이 명맥만 이어가는 졸졸 수준이지만 장마철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물길을 보여 줄 것 같다.

 

 

 

무당좌골 주변에 있는 나도옥잠화이다. 이명으로 제비옥잠, 당나귀나물, 두메옥잠화라고도 불리는 나도옥잠화는 옥잠화와 비슷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특히 잎이 비슷하다. 그러나 꽃은 모양이 다른데, 옥잠화는 길쭉한 통꽃이지만 나도옥잠화는 작은 꽃이

여러 개 뭉쳐서 달린다. 옥잠(玉簪)이라는 이름은 한자로 ‘옥으로 된 비녀’라는 뜻으로, 여기에는 재미있는 전설이 전해진다.

 

 

 

옛날 중국에 피리를 아주 잘 부는 사람이 있었다. 어느 날 그가 피리를 불고 있는데 달에서 선녀가 내려와 피리 부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했다. 그래서 가르쳐 주었더니 선녀는 돌아갈 때 답례로 비녀를 빼어 그에게 주려다 그만 떨어뜨리고 말았다.
그는 비녀를 찾으려고 했지만 찾을 수 없었고, 대신 근처에 비녀와 비슷한 꽃이 피어 있었다.
그래서 그 꽃을 옥잠화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나도옥잠화는 높은 산의 나무 그늘 밑이나 작은 계곡 주변의 습기가 많고 공중습도가 높은 곳에서 자라는 반그늘 식물로,
키는 약 30㎝ 내외이다. 잎은 길이가 12~17㎝, 폭이 5~7㎝ 정도이다. 밑둥에서 2~5장 정도의 잎이 나오는데 달걀

모양이며 광택이 난다. 잎의 밑은 좁고 위가 넓으며, 끝이 뾰족하다.

 

 

 

계곡을 버리고 오른쪽 능선으로 올라섰다. 능선은 주로 소나무숲이다. 따라서 가을철에는 송이버섯이 나는 곳인가 보다.

 

 

 

그래서인지 능선에는 여기저기 사람들이 다닌 흔적들이 뚜렸이 남아 있다.

아침내내 안개로 흐렸던 하늘이 점점 맑아지고 있다.

 

 

 

군인들 벙커가 있는 주능선에 도착하였다.

지금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 군벙커..두번 다시 이 땅에서 이런 벙커를 사용하는 날이 없기를 바라면서..

 

 

 

비법정 코스이지만 대로같은 등산로이다. 암암리에 알만한 사람들은 우리들처럼 다니고 있나보다.

 

 

 

소나무숲 아래에는 진달래나무가 자라고 있다. 자세히보니 털진달래도 섞여 있다.

진달래꽃이 화사하게 피는 봄철에는 솔향기 가득 마시며 다시 한번 걷고 싶은 길이다.

 

 

 

처음으로 전망이 열리는 곳에서 바라본 속초 학사평 콘도타운 방향이다.

 

 

 

멀리 달마봉과 신선봉이 조망되고 있다.

동해바다의 푸르름이 잘 구별되지 않지만 막힘없이 열려 있는 풍광이 시원하다.

 

 

 

반대편 외설악산의 화채능선과 공릉능선의 봉우리들 풍경..아직 대청봉은 화채능선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외설악산의 대표주자인 토왕성폭포를 줌으로 당겨 보았다.

 

 

 

줌으로 당겨본 토왕성폭포-1

 

 

 

줌으로 당겨본 토왕성폭포-2

 

 

 

멀리 공릉능선의 봉우리들이 조망되고 있다.

 

 

 

다시 토왕성폭포와 권금성을 담아 보았다.

외설악의 관문인 토왕성폭포와 권금성을 이렇게 아름답게 바라 볼 수 있는 곳이 달마봉능선인지 예전에 미처 몰랐다.

 

 

 

명품송 한 그루..

 

 

 

바위틈에서 자라고 있는 어린 명품송 한 그루..

 

 

 

가야할 능선들..

 

 

 

달마능선에 여러곳 설치되어 있는 이동형 무인감시 카메라 폴대.. 실제로 카메라가 설치된 곳은 한 곳도 없었다.

 

 

 

속초 시내의 청초호와 영랑호 전경..산 아래는 무당골이다.

 

 

 

다시 솔향기 가득한 소나무 숲길을 걸었다.

 

 

 

힐링하기에는 더 없이 좋은 소나무 숲 길이다.

 

 

 

화채봉 능선의 봉우리들..

 

 

 

전망 좋은 암봉에서..

 

 

 

암봉에 있는 명품송 한 그루..

 

 

 

가야할 솔밭길.. 좌, 우측이 시원하게 조망되는 달마능선길..

능선 암릉길은 좌측은 속초 시내와 학사평이 조망되고..우측은 외설악 화채능선이 조망되고 있다.

간간히 불어주는 건들바람이 유쾌, 상쾌하다.

 

 

 

화강암이 마모되어가는 암릉..

 

 

 

생을 마감해가는 명품송 한 그루..

 

 

 

삼각점 옆에 대한민국이라는 표시석이 있다.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외설악 화채능선과 공릉능선, 그리고 대청봉이 처음으로 살짝 모습을 들어내 보여주고 있다.

 

 

 

화채능선의 봉우리들과 공릉능선의 봉우리들을 담아 보았다.

이렇게 달마능선에서 바라보는 외설악산이 아름다운줄 알았더라면 진작에 찾았을텐데..^^

 

 

 

높이(545m봉)가 같은 두 개의 암봉..

 

 

 

524m봉을 내려서 약5분을 지나면 전망이 아주 좋은 너럭바위가 있다. 너럭바위 중앙에는 제법 크게 패인 홈통이 있다. 

이런 홈을 풍화혈 중 하나인 "나마"라고 부른다. 풍화혈은 바위면의 작은 틈이나 오목하게 들어간 곳에 비가 오면 물이
고이거나 그늘이 지면서 그 부분이 주변보다 약해져서 부스러지거나 그 틈으로 풍화작용이 일어나 점차 크기가 커져서
생성되기도 한다.

 

 

 

"나마"는 호주 원주민의 언어로 '구멍'이라는 뜻인데, 지금은 세계적으로 지형학용어로 쓰이고 있다.
이와 유사한 풍화혈로는 탑처럼 솟은 "토르"와 섬처럼 불쑥 올라온 "인셀베르그" 바위가 있다고 한다.

전망 좋은 나마(풍화혈)봉에서 545m봉으로 간다.

 

 

 

바위 틈에서도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명품송 한 그루..

 

 

 

속초시내 방향..

 

 

 

545m봉 오름길에서 바라본 달마 전위봉인 654m봉 전경..

 

 

 

외설악산을 바라보며..토왕성폭포와 노적봉은 날씨 때문에 선명하게 구분되지 않는다.

 

 

 

바라보는 곳마다 비경인 외설악 풍경에 매료되다.

 

 

 

545m봉으로..

 

 

 

545m봉 정상 전경..

 

 

 

545m 무명봉 부근에서 잠시 망중한의 시간을 가졌다. 다시 한번 외설악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었다.

물론 설악산은 어디를 가도 비경이 아닌곳이 없지만..달마봉 능선이 이토록 외설악의 비경 포인트인줄은 몰랐다.

앞으로 계절이 한번씩 바뀔때마다 달마봉을 찾아 올 것 같다.

봄에는 진달래꽃 보러오고.. 여름에는 솔향기 맛을러 오고.. 가을에는 단풍보러오고..겨울에는 눈덮힌 설악산 보러오고..^^

 

 

 

명품송과 기암..

 

 

 

처음으로 울산바위가 조망되었다. 달마봉 정상은 아직 전위봉(543m봉)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북설악의 신선봉과 고성의 산들..

죽변봉과 운봉산은 백두대간 남한 구간의 마지막 봉우리인 마산에서 뻗어 내린 산줄기의 봉우리들이다.

 

 

 

아직 달마봉은 전위봉(654m)에 가여 보이지 않는다. 뒤로 울산바위만 조망되고 있다.

 

 

 

암릉길에서 뒤돌아 바라본 기암..

 

 

 

첫번째 릿지구간..겨울철에는 위험한 구간이겠다. 하지만 바위에 물끼가 있을 때는 언제나 위험한 곳이다.

산행에서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친게 아니다.

 

 

 

높은산 바위에서 자라니까 돌양지꽃이다. 양지꽃 집안도 복잡하다. 물양지꽃, 세잎양지꽃, 솜양지꽃, 눈양지꽃, 섬양지꽃 등등..

 

 

 

가야할 능선..

 

 

 

이 암봉에서는 좌측으로 돌아가야 하는데..언듯보면 가는 길이 없는 것처럼 보이나 자세히 보면 홀드를 잡고 돌아 갈 수 있다.

 

 

 

잠시 쉬어 가기로 하였다. 쉬면서 바라본 대청봉 전경..

암봉 여러곳에서 마가목이 풍성한 열매를 달고 있었다. 가을철 빨간 열매의 아름다움이 그림으로 연상되어 온다.

 

 

 

오버행이 있는 달마봉 최난이도의 릿지구간 암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들..

 

 

 

아기 돌고래바위가 있는 전망 좋은 쉼터.. 이곳에서부터는 바위를 오르고 내리고 돌고 해야하는 최대 위험구간이다.

 

 

 

앞에 보이는 오버행바위가 최대 난이도 코스였다.

 

 

 

어렵게 접근해서 보니 누구인가 설치한 엉성한 보조자일이 있었는데..위험을 감수하면 나는 갈 수는 있지만..

더불어 님들에게는 조금 위험할 것 같아서 안전을 위해서 빽하여 우회길을 선택하기로 하였다.

 

 

 

참고용으로 어느 산님의 달마봉 오버행 구간의 사진을 차용하였다. 현재 로프줄은 한 개로 바위사이에 짧게 매여져 있있다.

만약에 이 구간을 안전하게 통과하려면 반드시 예비 로프줄(약 20m)을 준비해 가야 한다.

 

 

 

오버행바위틈에 살고 있는 명품송 한 그루..

 

 

 

오버행 바위주변 아기 돌고래바위에서 더불어 님들이 준비해온 찰밥으로 맛난 점심을 먹으며 망중한을 즐겼다.

 

 

 

점심을 먹으며 바라본 대청봉 전경..

 

 

 

점심식사를 마치고 넉넉한 휴식을 하고 우회길로 돌아가며 바라본 점심을 먹던 암봉 전경..

 

 

 

우회길은 마치 설악산 공릉능선 우회길을 무척이나 많이 닮은 길 같았다.

 

 

 

또 이곳은 외망경대 사면길을 닮아있고..그래서인지 처음가는 길이 전혀 낮설지 않는 길이다. 망부석같은 석문을 지나고..

 

 

 

달마봉 암봉 사면 우회길은 전부가 외설악을 감상할 수 있는 조망처이다.

 

 

 

달마봉 북쪽 안부에 도착하였다. 북설악의 산들이 조망되고 있다.

 

 

 

달마봉 북쪽 안부에 살고 있는 키 작은 명품송 두 그루..이곳 안부에서 바라보는 북설악은 마산봉만 제외하고 다 조망되고 있다.

 

 

 

특히 울산바위는 다른곳에서는 조망되지 않는 측면의 모습이다.

 

 

 

측면에서 바라본 울산바위를 줌으로 당겨 보았다.

 

 

 

북설악의 주봉격인 황철봉은 남봉과 북봉을 거느리고 있고.. 미시령은 울산바위에 가려있으며..

상봉과 화암재, 신선봉이 조망되고 있다.

 

 

 

울산바위의 대단한 위용을 다시 한번 줌으로 당겨 보았다.

 

 

 

안부에서 달마봉으로 올라가는 릿지코스(빨간선)..이 코스는 홀더가 좋아서 차분하게 올라가면 누구나 갈 수 있다.

 

 

 

릿지코스 중간에서 바라본 달마 전위봉인 토르암봉 전경..

 

 

 

달마봉 안부에서 바라본 토르암봉 방향..

 

 

 

달마봉(達磨峰:676m) 정상..정상은 위험한 릿지코스라 올라가지 않기로 하였다.

 

 

 

달마봉 안부에서 바라본 대청봉 전경.. 공릉능선의 신선대는 망군대 뒤로 희미하게 조망되고 있다.

 

 

 

달마봉 안부에서 잠시 쉬어 가기로 하였다.

 

 

 

화채봉과 대청봉 방향..

 

 

 

내설악과 외설악이 갈라지는 공릉능선 전경..

 

 

 

명품송 아래로 토왕성폭포로 가는 비룡교가 보인다.

 

 

 

명품송 너머로 송암봉이 조망되고 있다.

 

 

 

명품송 너머로 고성의 운봉산이 조망되고 있다.

 

 

 

토르암봉에서 바라본 달마봉 전경..

 

 

 

달마봉 뒤로 북설악의 황철봉과 저항령이 조망되고 있다.

 

 

 

토르암봉으로 가는 중..

 

 

 

토르암봉에 도착하여 달마봉을 배경으로 하여 인증샷을 하다.

 

 

 

달마봉은 화강암 지형의 대표 지형인 나마, 토르, 새플로라이트로 되어 있다. "토르"는 거대한 마그마 덩어리가 화강암이 되고
지표 가까이에 이르러 팽창되면서 수직과 수평의 절리가 만들어지고, 블록 모양으로 갈라지게 된다. 블록의 모서리 부분에

가장 많은 풍화작용이 진행되어 바위는 점차 둥글둥글하게 변하게 되고 풍롸되지 않은 단단한 부분만 남게 되는데 이를

"핵석"이라고 한다. 둥근 "핵석"이 기반암에 놓이면서 탑 모양을 만들면 "토르"라고 하며 "토르"는 똑 바로

서있는 석탑이라는 의미의 어원을 가지고 있다.

 

 

 

토르암봉에서 인증샷..

 

 

 

토르암봉에서 바라본 654m봉..우리는 654m봉은 오르지 않았다.

 

 

 

토르암봉에서 바라본 외설악 전경..

 

 

 

토르암봉에서 바라본 달마봉과 북설악 전경..

 

 

 

토르암봉에서 바라본 북설악 신선봉과 고성방향..

 

 

 

비룡교 방향..달마봉 정상을 가장 짧은거리로 올라 올 수 있는 캔싱턴호텔 계곡도 보인다. 이코스도 비법정코스이다.

 

 

 

외설악 전경-1

 

 

 

외설악 전경-2

 

 

 

654m봉 방향과 속초시내..

 

 

 

오늘 달마봉 산행중에 만난 젊은 팀들..

 

 

 

달마봉을 내려와서 바라본 달마봉 전경..자세히 보면 사자가 움크리고 있는 모습이다.

 

 

 

달마봉 정상..

 

 

 

소나무에 기생하는 한잎버섯..

 

 

 

이곳부터는 외설악 천불동 계곡이 조금씩 열리고 있다.

 

 

 

우리들이 하산할 날머리 안양암이 조망되고 있다. 조계암쪽은 국공원이 지킬수도 있으므로 안양암으로 하산하기로 하였다.

 

 

 

외설악의 계곡 풍경들..

 

 

 

북설악의 봉우리들..

 

 

 

긴급시 비박할 수 있는 장소..

 

 

 

겨울철 달마봉 능선에서 바람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인듯하다.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서..또는 보고 느끼는 사람에 따라 천태만상을 연출하는 거대한 바위..

 

 

 

북설악의 봉우리들..1

 

 

 

북설악의 봉우리들..2

 

 

 

여기서부터 하산길은 낙석을 조심해야 하였다.

 

 

 

조망처에서 바라본 외설악 전경-1

 

 

 

조망처에서 바라본 외설악 전경-2

 

 

 

조망처에서 바라본 외설악 전경-3

 

 

 

조망처에서 바라본 외설악 전경-4

 

 

 

하산길에 있는 망부석..어느 사연의 기다림이 돌이되었나..

 

 

 

석벽사이 능선으로 하산..

 

 

 

석벽으로 하산..

 

 

 

북설악산 풍경..

 

 

 

이곳에서부터는 계속 능선을 따라 하산하면 된다.

 

 

 

암릉지대라 하산할 때 낙석을 조심해야 하는 구간이다.

 

 

 

북설악의 픙경..

 

 

 

어마어마한 협곡..

 

 

 

뒤돌아본 달마봉 암릉-1

 

 

 

뒤돌아본 달마봉 암릉-2

 

 

 

권금성과 망군대 전경..

 

 

 

울산바위 전경..

 

 

 

울산바위을 손끝에 매달고..^^

 

 

 

고사목 사이로 신흥사가 조망되고 있다.

 

 

 

지나온 암봉..

 

 

 

전망 좋은 이곳에서 잠시 망중한의 시간을 가졌다.

 

 

 

대청봉과 화채능선 전경..

 

 

 

외설악 전경..

 

 

 

북설악 황철봉 전경..

 

 

 

북설악 황철봉과 신선봉 전경..

 

 

 

암릉길..

 

 

 

북설악 전경..

 

 

 

울산바위 전경..

 

 

 

공릉능선 전경..

 

 

 

안부 사거리에 도착하였다. 계조암쪽은 국공감시초소가 있으므로 감시초소가 없는 안양암으로 하산을 하였다.

 

 

 

안부 사거리에 있는 대한민국 표시석..설악산에만 있는 이 표시석의 용도는 무엇일까..?

 

 

 

안양암으로 가는 길은 힐링하기 좋은 숲 길이다.

 

 

 

오르내림이 없는 완만한 계곡길로 설악산의 바위길 답지않은 오로지 흙길이다.

또한 이 길은 지킴이 없는 비밀의 숲 길이지만 길은 뚜렸하였다.

 

 

 

인기척이 전혀 없는 안양암을 지나다가 잠시 뒤돌아 달마봉을 바라보았다.

곧 이어서 울산바위와 신흥사로 가는 정규등산로에 합류하였다.

 

 

 

신흥사를 지나 택시 승차장까지 걸어가며 생각해 보았다. 설악산을 여러번 다녀갔지만 달마봉이 이렇게 아름다운 비경을 가지고 있는 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다. 기실 울산바위에서 바라보는 외설악의 비경도 그 나름대로 아름답지만 달마봉에서 바라보는

외설악의 비경은 한마디로 명품이였다. 그리고 목우재에서 출발하여 안양암까지 달마봉의 비경산행을 즐기려면 최소한

산행시간을 6시간 이상 잡아야 한다. 17시에 설악동 주차장에서 대기하고 있는 택시를 타고 속초시외버스 터미널로

가서 18시에 예약한 동서울행을 버스를 타고 달마봉 산행을 즐겁게 마무리하였다.

 

2019/07/06 - 휘뚜루 -

태자 싯달타의 출가 / 정강 스님(연주곡,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