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상과 음악

철 없이 핀 진달래꽃..

by 휘뚜루50 2020. 10. 23.

단풍잎 물들어 지고 있는 계절에 철 없이 핀 진달래꽃..

 

오대산 동피골 능선에서..

love / guido negraszus

'영상과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숨어우는 바람소리..  (0) 2020.10.30
여정  (0) 2020.10.26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0) 2020.10.20
어느 산행길에서..  (0) 2020.10.16
소리낼 수 없는 사랑이  (0) 2020.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