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산/범능스님(클릭하여 듣기)
오늘(12월 16일) 이른 새벽 나홀로 대중교통으로 먼산으로 출타를 했다.
산행도 하고 보물찾기도 하기 위해서..
산 아래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던 보물들이 산위에서만 여기저기 보였다.
대체로 나이들은 10~20년생들이다.
목욕재계(沐浴齋戒)를 시켰더니 먹음직 하게 보인다.
그래서 즉석 산더덕 우유쥬스를 만들어 마셨다.
요즘 불편한 나의 기관지를 위해서..^^
2021/12/16 - 휘뚜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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