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얏나무꽃은 자두의 순 우리말 이름이다.
'오얏나무 밑에서는 갓을 고쳐 쓰지 말라'는 뜻은..
의심받을 만한 행동은 아예 처음부터 하지 말라는 것이다.
한 때 대한제국의 왕실 문장(紋章)이였던 오얏(자두)꽃이 지금 한창이다.
2021/04/06 - 시실리마을에서..
Tunkasila / Denean
'영상과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곧 바로 거기로.. (0) | 2021.04.13 |
---|---|
복사꽃 피는 계절에.. (0) | 2021.04.10 |
벚꽃이 춤을 춘다. (0) | 2021.04.03 |
이별후에.. (0) | 2021.03.30 |
아재비바람꽃을 만나고.. (0) | 2021.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