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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과 음악

시실리 마을에서..

by 휘뚜루50 2021. 4. 7.

오얏나무꽃은 자두의 순 우리말 이름이다.

 

'오얏나무 밑에서는 갓을 고쳐 쓰지 말라'는 뜻은..
의심받을 만한 행동은 아예 처음부터 하지 말라는 것이다. 

 

한 때 대한제국의 왕실 문장(紋章)이였던 오얏(자두)꽃이 지금 한창이다.

 

2021/04/06 - 시실리마을에서..

 

Tunkasila / Den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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