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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대13

너에게로 옆지기와 함께 숨은벽을 타고 올라 간 북한산 백운대 산행 http://blog.daum.net/wkdaudgh50/224 2019. 8. 24.
너에게로 가는 나홀로 북한산(北漢山) 백운대(白雲臺, 836m) 산행 http://blog.daum.net/wkdaudgh50/123 2019. 8. 10.
북한산성 3장대(동장대, 남장대, 북장대) 산그리메 산행을 하다. (2018/01/31) ▒ 북한산성 3장대(동장대, 남장대, 북장대) 산그리메 산행을 하다. - 2018/01/31 - 간밤에 4~5cm 정도 눈이 내리고 오늘은 적당히 흐린 날씨라 하기에 북한산성 3장대(동장대, 남장대, 북장대)에서 펼처 보여 주는 산그리메의 전경을 감상하기 위하여 아침을 먹고 여유롭게 출발을 하였다. 대체로 산그리메는 높은산에서 실루엣 형태로 보여주는 정도로 알고들 있는데.. 실제로는 겨울철 눈이 어느 정도 내린 다음날 흐린날씨에서 만날수 있는 풍경이다. 그러니까 벌거벗은 나무들 아래 흰눈이 적당히 쌓인 날이면 어느산에서든지 만낭수 있는게 산그리메이다. 그러나 서울 근교산에서 북한산성 3장대 코스가 가장 산그리메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수 있는 좋은 곳이다.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여 북한산성 입구까지 가는 .. 2019. 6. 22.
무술년(戊戌年:2018년) 첫 산행지로 북한산(北漢山) 백운대(白雲臺) 산행 (2018/0103) ▒ 무술년(戊戌年:2018년) 첫 산행지로 북한산(北漢山) 백운대(白雲臺) 산행 한 해를 보내고 또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것을 모두 북한산(北漢山)에서 하였다. 정유년(丁酉年:2017년) 마지막 산행은 기(氣)가 쌘 보현봉에서 보내고.. 무술년(戊戌年:2018년) 새해의 첫 산행지는 백운대(白雲臺,836m)로 하였다. 나이탓인지 이제는 보내고 맞이하는 것에 대하여 특별한 의미나 개념이 없다. 그저 내 속에 아직도 허접하게 남아 있는 나를 비워내는 일만이 나를 찾아가는 길이 아니겠는가..^^ 오늘은 평소에 잘 다니지 않던 효자비 버스정유소에서 염초능선(비탐구역)을 선택하였다. 염초능선 마지막 구간은 암릉이라 겨울철에는 위험하므로 중간에 숨은벽계곡을 경유하여 백운대로 올라갔다. 염초능선 중간 암봉 직전에.. 2019.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