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적인 산그리메에 바람이 만들어 낸 풍차가 돈다 돌아간다.
바다를 건너 온 샤스타데이지 꽃밭이 넓게 펼처진 고원에서
내 삶의 마지막 화양연화를 육백마지기에서 만나다.
2021/06/22 - 휘뚜루 -
Nature's Lullaby / Tony O'Con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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